![]() |
| ▲창업경진대회 수상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한남대학교(총장 이승철)는 지난 10월 31일 지자체 연계 지역협력 기반 지역혁신사업으로 추진된 '지역정주 및 기술창업 촉진형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대전권 5개 대학 학생과 교직원 7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성컨벤션웨딩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IP창업클럽 특강 ▲창업경진대회 ▲성과공유회 등 3개 영역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IP창업클럽 특강은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와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다.
특허법인 지담의 박상완 대표가 '강한 특허권 확보를 위한 IP지원사업 활용전략'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진행하였고, 이어 리터놀(주) 윤대건 대표의 생생한 창업스토리는 초기창업자의 길에 들어선 학생 대표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 |
| ▲특허법인 지담의 박상완 대표가 강의를 하고 있다. |
창업경진대회는 5개 대학에서 육성된 총 14팀이 참가하였으며 한남대, 건양대, 대전대, 대덕대가 각 3개팀, 한국폴리텍IV대는 2개팀이 출전하였다.
초기창업자들이 창업아이템과 성과를 발표하기 시작하면서 2시간 30분 동안 경연이 펼쳐졌다.
대전광역시의 4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 국방을 포함한 노코드/로우코드 기반 앱, ICT, 메타버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14개의 우수한 대학생 초기 창업기업의 탄생을 알렸다.
영예의 대상(한남대 총장상)은 대덕대학교 이태혁(드론항공부사관과 2년) 대표가 이끄는 드론디팀이 차지하였다.
드론디팀은 '드론 스테이션을 구비한 로봇개와 연동되는 멀티펑션 소형 드론 시스템'이라는 창업아이템 성과를 발표하였다.
![]() |
| ▲대상(한남대 총장상)을 수상한 드론디팀 이태혁 대표와 팀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한남대 LINC 3.0사업단 곽동철부단장) |
![]() |
| ▲드론디팀의 로봇개와 연동되는 드론 시스템의 콜라보 아이디어 개념도 |
.특허 4건을 출원하였고 대한전자공학회 학술대회에서 성과 발표를 하는 등 기술창업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우주·항공, 국방 등 대전시 전략산업 연계 상품이라는 강조점도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우수상(한남대 LINC3.0사업단장상)은 한남대 CAOX팀(서지웅 대표, 컴퓨터공학과 4년)의 '인생기반 시뮬레이션 RPG 게임', 건양대 e-KOV팀(응옥 대표, 글로벌호텔관광학과 4년)의 '무가당 나노화 홍삼', 대전대 UNCOMMON팀(최아현 대표, 뷰티디자인학과 4년)의 언커먼 퍼스널 립스틱, 한국폴리텍IV대 숨비소리팀(남정희 대표, 메타버스콘텐츠과 4년)등 4개 팀이 차지하였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한남대 서지웅 대표는 "최근 리니지 시리즈가 가장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MMORPG로 대표되지만 유사 장르의 범람으로 점차 비즈모델이 무너지고 있다"고 진단한 뒤 "인생 기반 시뮬레이션 RPG 게임을 통해 가상의 캐릭터로 현실에서 이루지 못했던 욕구를 만족시키면서 인생의 요소들과 RPG 시스템을 합쳐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CAOX의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 |
| ▲한남대 CAOX팀 서지웅 대표가 창업경진대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
CAOX팀은 과제 수행 과정에서 지난 7월 초 글로벌 스타트업 캠프 프로그램에 참가하여 현지 말레이시아 APU 대학 학생들과 글로벌 협업을 통한 상품 개선을 경험했고, 2024 스타트업 코리아 투자위크 모의 IR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스마트미디어학회에서 '클라우드 백엔드 비용 최적화를 위한 클라이언트 캐싱 기법 설계 및 구현'이라는 제목으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
그리고 오후 5시 30분부터 진행된 성과공유회에서 컨소시엄 대표 대학인 한남대 김흥수 교수는 지난 3년 동안의 창업기업 사업화지원 추진 사업의 5대 성과를 요약하여 발표하였다.
5대 성과는 ▲지·산·학 협력기반 지역정주 및 기술창업 스타트업 육성 기반 마련(신규창업 33건, 지식재산권 36건) ▲한남대 No Code/Low code 허브 구축 및 인재 양성 통한 지역 혁신 선도(실전교육 3건, 혁명군 70명, 스마트공장 견학 1건) ▲지자체 전략산업+α 연계 창업 인재양성 집중(8건, 272명) ▲지역 대학 및 창업 유관기관과의 공유·협업을 통한 실전 창업자 지원 강화(7건) ▲지역 기반 미래 챔피온 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 적극 확대(2건) 등이다.
![]() |
| ▲한남대 김흥수 교수가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5대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
17개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연인원 519명의 글로컬 창업 인재 양성이라는 정량적 성과도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4년도는 자역정주형 신규창업 12건과 지식재산권 21건을 창출하여 지역정주 및 기술창업의 성과가 돋보였으며, 해마다 학생 창업자들의 기량이 발전하면서 이들이 지역을 살리는 미래 글로벌 챔피언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남대 원구환 LINC 3.0사업단장은 "한남대는 지난 3년 동안 컨소시엄 대표대학으로써 대전권 대학과 함께 대학생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37건의 지식재산권 창출과 함께 총 33개의 정주형 기술창업 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본 사업은 지역 대학과 창업 혁신기관 및 지자체와의 협력을 3년 전부터 선제적으로 수행한 사업으로써, RISE 체계로 전환된 이후에도 한남대는 지역·대학발 혁신창업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겠다"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