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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 오송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사업 주관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 |
국내 유일 충북 청주 오송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낸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 소재부품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 공모에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 실증지원 테스트베드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해외의존도가 95% 이상인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기술 자립을 위한 소재부품 실증지원 인프라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송 소부장 특화단지에 연면적 3000㎡ 규모 소재부품 성능비교시험 실증지원센터를 건립하고, 센터 내 64종 103대의 실증시험 장비를 설치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세포배양 배지개발 플랫폼도 구축한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FITI시험연구원과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참여하는 이 사업은 산업부 공모 선정과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432억원(국비 200억원, 지방비 204억원, 민자 28억원)이 투입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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