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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치기공학과 창업동아리 '메디안라인'(대표 유승진)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지난 6일부터 3일간 열린 산학연 협력 엑스포의 창업 300 학생 창업 페스티벌 제품 전시회에 참가해 학생 예비트랙부문 장려상(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발굴 및 육성을 위해 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2024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지난 6월부터 시작해 전국 162개 팀이 참여했으며,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100개 팀이 선정되었다.
이후 성장교육, 실전교육을 거쳐 최종 20개 팀이 학생 창업 페스티벌에 진출했다.
충북보건과학대에서는 치기공학과 메디안라인과 의료재활과의 PO팀이 최종 진출팀에 선정됐다.
메디안라인 팀은 임플란트 아노다이징 장비와 치과용 교정장치 전기스폿기, PO 팀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인공귀 제작을 출품하여 주목을 받았다.
특히 산학연 협력 엑스포 현장 평가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4위를 기록하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메디안라인을 지도한 충북보건과학대 치기공학과 김시철 교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의 꿈과 비전을 실현할 기회를 얻었다"며 "학생들이 향후 치과 산업의 선두주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산학 협력과 창업 지원을 통한 학생 창업 역량 강화의 성과를 입증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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