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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성남지역 특성화고교 '진로캠프'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김기영)는 부설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이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연수원에서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청소년 진로캠프'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진로캠프는 성남시청소년재단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으로 성남 소재 특성화고인 성보경영고등학교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진로캠프는 ▲도전을 즐기는 변화 ▲상상의 날개를 가진 목표 그리고 나의직업 ▲멘토와의 만남 ▲토크 콘서트 ▲예비취업자를 위한 법률교실 등 진로와 취업역량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고용노동연수원은 27일 성남시 특성화고 대상 진로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재단과 '특성화고교 진로캠프운영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고용노동연수원 관계자는 "이번 진로캠프는 연수원 개원 이래 처음으로 학부모가 연수에 참여하는 것으로, 자녀의 진로에 대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구체적인 꿈을 함께 설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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