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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LINC 3.0)사업단(단장 우승한)은 이달 19일부터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일원에서 제6회 국립한밭대 수통골 문화축제(이하 한수제) '하나된 한밭(大田), 별밭(星田)의 우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한수제는 한밭대학교가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 지역문화행사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의 명소를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달 19일 열린 개막식에는 ▲국립한밭대 임윤택 교학부총장 ▲국립한밭대 김정환 LINC 3.0사업부단장 ▲계룡산국립공원 임상우 수통골 분소장 ▲대전시 김낙철 교육정책전략국장 등 내․외빈 20명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행사로 이번 제6회 한수제의 슬로건인 '하나된 한밭(大田), 별밭(星田)의 우리'의 의미를 담은 백월(현수막)을 참석자들이 함께 펼치며 각 기관과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발전을 기원했다.
총 4주간 진행된 한수제는 LINC 3.0사업단 이종원 사업부장이 행사총괄을 맡아 지역주민과 대학생, 수통골 탐방객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수통골 숲속 콘서트(매주 토요일 13시 30분, 수통골 야외 공연장_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공연) ▲국립공원 체험 프로그램(매주 중 토요일, 수통골 행복탐방로_암벽 체험,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국립공원 자연경관 사진 전시회(행사 기간 중 전시, 수통골 만남의 광장-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전시회) ▲2024 포토에세이 공모전(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수통골·한밭대·현충원 등의 풍경을 담은 전시회) ▲2024 별밭축제(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천문학 강의와 별자리로 나의 꿈을 표현하는 별자리에세이공모전) 등이 진행됐다.
우승한 LINC 3.0사업단장은 "올해 한수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상하여 운영했는데 대전시민을 대상으로 한 포토에세이, 학하지구 초등학생이 참여한 별밭축제, 계룡산 국립공원의 전시회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며 "슬로건인 '하나된 한밭(大田), 별밭(星田)의 우리' 처럼 국립한밭대만의 행사가 아닌 행사를 운영하는 모든 기관이 함께하여 하나가 되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행사가 된 것 같아 기쁘고, 대전시 대표 행사가 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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