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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 '창업 액셀러레이션 청년 CEO 창립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SW중심대학사업단은 11월 15일(금) E9동 105호에서 창업 액셀러레이션 동아리 5팀,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 하나증권 최현경 지점장,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안영재 책임연구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창업 액셀러레이션 동아리 청년 CEO 창립기념식 및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창업장학금 전달과 박찬식 SW산학협력센터장의 5개 회사 구성원의 명함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서 사이렌 팀(컴퓨터공학과 4학년)의 2024년 창업 액셀러레이션 동아리 활동 소개 동영상을 감상하면서 6개월간의 창업교육경험에 대한 시간여행을 했다.

오지원(사이렌 팀, 컴퓨터공학과 4학년) 학생은 "오늘 행사에 참여하면서 지난 몇 개월 동안 'Siren' 프로젝트를 위해 했던 노력들이 떠올랐다.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VR 기술 연구, 수익 모델과 기술 가치 평가, 재무 관리까지 다양한 멘토님들로부터 받은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고, 프로젝트의 기틀을 다지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이번 창업 액셀러레이션 활동은 많은 피드백들을 바탕으로 사업 방향과 목표를 분명하게 정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며 소감을 전했다.

조민재 (킥킥 팀,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 학생은 "1년 동안 창업액셀러레이션을 진행하면서 단순히 개발자의 기술 개발을 넘어선 비즈니스 측면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저희가 개발한 시스템을 이해관계자께 설득하기 위한 전략 수립 능력을 향상할 수 있었다. 또한 실제 창업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시스템의 기술화 상용화에 대한 이해를 기르게 되었고 값진 경험을 얻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주형 학생(DK CUVIC 팀, 소프트웨어학부 4학년)은 "창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정확하게 배울 수 있었던 활동이었다. 또 여러 멘토님들을 통해 저희 아이템의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시장성 있는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지 고민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건명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8개월의 기간의 경험은 기업가정신을 함양하며, 새로운 인생트랙을 경험한다는 것은 빠르게 변하는 경쟁 사회 속에서 또 다른 핵심역량으로 작용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학생들의 미래를 독려했다.

한편 SW중심대학사업단 SW산학협력센터는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전주기적 창업인큐베이팅 운영모델'을 개발하여 적용하고 있다.

이 모델은 Grow-UpⓇ 단계에서 창업교육을 기초로 하여 심화단계(창업아이템 컨설팅, 창업액셀러레이터 연계)를 거쳐 창업 후 대학 내 협업 및 외부 기관연계 방안을 찾아주는 체계이다.

SW중심대학사업단 창업 전담 강봉희 교수가 상주하고 있으면서 창업프로그램 운영 및 Help Desk를 통한 학생들의 기업가 정신을 활짝 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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