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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진단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개발 … 선제적인 재난 대응"[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 ②충북대 유재수 · 한국교통대 송석일 교수 연구팀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의 사업 목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2024 지능화 혁신' 우수사례를 시리즈로 보도하면서 사업 성공을 뒷바침 하고자 한다.

 

▲어디쉐어(Google Play Store 및 Apple App Store).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교수) 1세부 프로젝트팀(세부책임 충북대 유재수 교수, 참여 송석일 교수)은 (주)위드라이브(대표이사 여명호)와 함께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안전 진단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1세부 프로젝트팀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계학습에 기반한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충북대학교 유재수 교수는 ㈜위드라이브와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한 실내외 위치 측위 및 기계학습 기반의 이상 행동 탐지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위드라이브는 이를 토대로 안전 진단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어디쉐어' 등을 개발하였다.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인 '어디쉐어'는 모바일 기기에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수집하고 이를 분석하여 사용자 행동에서 이상패턴을 탐지하고 예측을 통해 적응형 이상 행동을 탐지한다.

▲가자곰(왼쪽)과 루트인.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상시 수집함에 있어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집의 효율성 및 배터리 소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이동기반 위치정보 수집 기술 및 저전력 배터리 소모 기술을 설계 및 구현했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캄보디아에서 실사용자 대상 교통 데이터 수집 캠페인을 통해 해외 교통 데이터 수집을 진행 중이다.

이 기술은 'GAZAGOM(위치기반 보물 찾기)', 'Root-in(운전관련 캠페인 앱)'이라는 서비스에도 적용되어 해외 서비스 출시 및 현지 실증을 수행 중이다.

빅데이터와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동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기술, AI 모델을 활용한 이상탐지 모델 구축, 이상패턴 탐지 및 예측을 수행하여 재난 및 치안을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본 연구를 통해 기술이전 3건, 매출액 490백만원(수출액 133,012 USD 포함) 등의 성과를 도출했다.

본 기술은 위치 기반 서비스에서 GPS 음영지역 해소, 공공데이터 연계 스마트 치안 지도 제공, 행동 패턴에 따른 맞춤형 예측치안 서비스 구현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1세부 프로젝트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제품을 고도화하기로 하였다.

▲ 유재수 교수_회의 장면.

또한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교수) 1세부 프로젝트팀(세부책임 충북대 유재수 교수, 참여 송석일 교수)은 (주)바임기술(대표이사 반근수)와 함께 성능을 개선한 차량 검사 시스템을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1세부 프로젝트팀은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계학습에 기반한 대용량 그래프 데이터 관리 및 분석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1세부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국립교통대학교 송석일 교수는 ㈜바임기술과 협력하여 기존 바임기술이 개발한 차량 검사 시스템의 대규모 검사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바임기술은 송석일 교수가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 검사 시스템의 상품성을 개선하였다.

이번에 개발한 차량 검사 시스템은 MongoDB를 기반으로 대규모 시계열 검사 데이터에 대한 저장 및 색인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제품 이미지.

이 기술은 1억개 시계열 검사 데이터에 대한 통계 질의(Count, Avg, Max 등) 및 시간에 따른 조회 질의 성능을 기존 MongoDB의 기본 색인방법에 비해 약 200배 향상하였다.

특히 ㈜ 바임기술의 차량 검사 시스템의 시계열 검사 데이터를 단일 노드에서 최대 1년까지 저장하고 1억개 데이터에 대한 분석 성능을 대폭 개선하였다. 

개발 기술은 향후 바임기술의 테스트 시스템에 탑재되어 상품 경쟁력을 높여 매출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바임기술과 1세부 프로젝트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검사 시스템의 상품성 개선 및 매출을 향상하기로 하였다.

한편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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