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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배리어프리 리빙랩 공유협업 컨퍼런스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대전대학교(총장 남상호) LINC 3.0사업단(단장 조현숙)은 중등특수교육과, 사회복지학과, 물리치료학과, 건강운동관리학과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 센시(주), ㈜유클리드소프트 후원으로 14일 대전대학교 하나컨벤션홀에서 '2024 배리어프리 리빙랩 공유협업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9년부터 진행해 온 본 컨퍼런스는 배리어프리에 대한 공감대 형성, 장애인 문제 해결을 위한 대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 발굴, 그리고 대학과 산업체, 지자체 간 연계를 목적으로 하며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였다.
강신철 교수 사회로 시작된 1부 컨퍼런스에서는 공연예술콘텐츠학과 신민준·박기태 학생의 듀엣 공연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목소리팀의 수어 공연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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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민준, 박기태 학생이 듀엣으로 축하 공연을 하고 있다. |
이어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과 대전광역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황경아 대전광역시 부의장의 환영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기조 강연에서는 KAIST 가현욱 교수가 '디지털전환 사회에서의 배리어프리 실현을 위한 AICT 활용', 센시(주) 서인식 대표가 'Inclusive 철학의 본질, 함께라는 가치'에 대해 특강을 하였다.
가현욱 교수는 장애의 개념은 더 이상Disability가 Diffability로 재정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부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적, 환경적, 기술적 문제 다루는 배리어프리 프로젝트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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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상호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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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동호 대전교육감이 축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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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IST 가현욱 교수가 기조 강연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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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시(주) 서인식 대표가 특강을 하고 있다. |
총 9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사회적 약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모든 사람이 평등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발표했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양연지 학생(사회복지학과 2학년)은 "시니어크루 어플로 시니어분들과 모두가 편리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 더 많은 어플을 개발하여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은 "대학, 기업 및 지자체 등 여러 기관의 노력으로 배리어프리 리빙랩 공유협업 컨퍼런스가 6회째를 맞이하게 됨에 감사드리며, 사회적 약자들이 비장애인과 다름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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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태지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배리어프리 환경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모두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존중받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경아 대전시의회 부의장은 "대전시의회도 지역사회의 배리어프리 환경 구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현숙 LINC 3.0사업단장은 "대전교육청과 가족회사인 센시(주)와 ㈜유클리드소프트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컨퍼런스를 진행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공유협업 리빙랩 기반의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통한 지역 정주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가치 창출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24 배리어프리 리빙랩 공유협업 컨퍼런스는 다양한 배리어프리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매년 거듭하는 컨퍼런스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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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리어프리 리빙랩 아이디어 공모전 수장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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