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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는 지난 14~16일 사흘간 국립순천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2024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제19대 신임 회장으로 정철호 목원대 경영학과 교수를 선출했다.
임기는 2025년 1월부터 2년이다.
한국정보기술응용학회는 경영정보학 및 전산학을 기반으로 ICT 기술의 응용과 융합에 관한 학문‧지식 발전과 회원 상호 간 학술정보 교환 등을 목적으로 1997년 12월 최초 설립되었으며 현재 경영학, 경영정보학, 전산학, 산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1,000여 명의 산학연관 소속 전문가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인 'JITAM(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pplications & Management)'을 연 6회 정기 발간하며 우수한 연구논문을 게재하는 등 관련 분야 학문‧이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연 2회 정기 학술대회와 연구 발표를 통해 회원 간 최신 연구 트렌드와 지식을 공유하며 연구 협력 및 학문 생태계 구축을 강화해 왔다.
정철호 회장은 "사회 전 분야에 걸쳐 디지털 전환이 급속하게 확산하면서 학회의 연구 대상 확대는 물론 디지털 전환과 관련된 이론 정립 및 전략 개발 등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게 되었다"며 "신임 학회장으로서 앞으로 국내외 연구자 및 관련 기관(기업)과의 산학연협력을 강화해 학회가 양적‧질적으로 더욱 발전하고, 학술지의 정체성을 강화해 명실상부 관련 학문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단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철호 교수는 한국프로젝트경영학회, 대한경영정보학회, 한국전자상거래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경영교육학회‧한국유통경영학회‧한국창업학회‧글로벌경영학회 부회장, 한국전산회계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맡아 학술 및 연구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현재 목원대학교에서 산학협력단장과 LINC 3.0 사업단장, 일학습병행사업단장, 창업지원본부장 등을 겸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자문서‧전자거래 분쟁조정위원,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 회장, 대전광역시 외국인 투자유치자문관 등을 맡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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