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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LINC 3.0사업단 '제4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수상 영예

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지난 7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사)한국지속가능소셜벤처협회가 주최하고, 목원대, 선문대, 한서대 등 3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4년 제4회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에서 PEN CREATOR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했다고 밝혔다.

SDGs 소셜벤처 챔피언십 경진대회는 '지구촌에 가치를 심다!'를 주제로 유엔(UN)에서 결의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7개 의제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육성하는 전국 규모의 경진대회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예비창업가 섹션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섹션으로 나누어 참가자를 모집했다.

전국에서 총 114개 팀 참가했고, 예선 심사를 거쳐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 지구촌에 가치를 심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경쟁을 펼쳤다.

목원대는 총 8개 팀이 다양한 아이템으로 예선에 참가했으며, 본선에 2개 팀이 진출하여 각각 동상을 수상하였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손일환·이인겸·이정한·소그 에르덴 미치드마(넥스트테이블) 팀은 '대체육 식품에 대한 정보제공 및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을, 시각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김수민·최은서·이지은(roAmon) 팀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1:1 관광매칭 어플리케이션 Tramit'을 아이템으로 발표하였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손일환 학생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그동안 특별한 생각 없이 지나쳤던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본선 발표를 통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됐다"며 "이번 경험을 토대로 사회적 가치 혁신을 위한 정보와 지식을 접하게 되었고, 내년 대회에는 더욱 고도화된 아이템으로 도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철호 단장은 "지속가능한 발전과 사회 혁신을 위한 노력이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현시점에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소셜벤처 창업을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가 됐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건전한 고민과 함께 기업가정신 고취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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