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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로봇 공학기술 기업' 雄飛![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 가족회사 기획탐방] ⑦ ㈜유니로보틱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민준기)이 '미래를 선도하고 함께 성장하는 산학연협력 최우수 대학' 비전 실현에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중심에는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있다. 바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협력 시스템이다. 이에 본보는 우수 가족회사 기획탐방 시리즈를 통해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제어시스템전공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소공인의 포장을 돕는 로봇.

지난 2013년 설립된 ㈜유니로보틱스(대표 안승후)는 로봇 공학 기술을 통한 제조와 삶의 혁신을 목표로 로봇 공학 기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 학교, 연구소에 기술 및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로봇 기술 중 물리 환경에 대한 센싱과 데이터 처리, 판단, 제어는 중요한 요소인데 ㈜유니로보틱스는 이 분야에 대한 전문 기업이다.

즉 마이크로프로세서, 산업용 통신 프로토콜 구현 및 변환, 정밀 데이터 취득 기술 및 가공,  빅데이터 및 머신 러닝, 모터 및 물리 제어 기술 등이다.

특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과의 지속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공학기술 기반 회사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 회사의 업무 영역은

▲로봇 기술을 통한 솔루션 공급 =로봇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필요로 하고 있다.

그리고 ㈜유니로보틱스는 이와 관련한 다양한 요구들을 해결해 왔다. 

2018년에는 난제였던 100KA 급 자동차용 스팟 용접의 용접 전류를 정밀하게 측정하는 기술을 확보하여 용접 품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현대자동차 및 삼성전자에 공급하였다.

최근에는 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댐퍼 고장 진단 시스템, 국내 치과 의료기기 CT의 겐트리를 고가의 엔코더 없이 위치 제어하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하였다. 

▲유니로보틱스 직원이 로봇으로 작업을 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 스마트 제조, 에너지, 스마트 팜 = 컴퓨팅 성능이 올라가면서 최근 디지털 전환(DX : Digital Transformation) 시장이 떠오르면서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제조, 에너지, 스마트 팜 분야 수요도 증가해 관련 센서와 데이터 취득장치(DAQ), 딥러닝을 기반으로 하는 통합 설비 모니터링 시스템과 생산관리시스템(MES)을 공급하고 있다. 

▲지속적인 엔지니어링과 기법 적용 = 로봇 기술은 하드웨어에 국한되어 있지만 제품 및 솔루션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에 집중하고 있으며, 변화하는 실리콘 밸리의 체계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기법을 지속적으로 도입하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 회사의 주력제품 및 제품 특징은

㈜유니로보틱스의 핵심은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형태의 집약된 기술 베이스에 있다.

그리고 팀원들은 지속적으로 기술 베이스를 연구·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또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하며 업그레이드 해 나가고 있다.

현재는 통합 설비 관리 시스템 제품인 '오코모(OKOMO)'를 통한 설비 관리, 생산 관리, 에너지 관리 시스템 및 물리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CJ, 풀무원, 마켓컬리, 쿠팡, 코스맥스, 매일유업, 노브랜드,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이마트. 로지스올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많은 소공인 및 중소기업에 공급되어 사용되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제어시스템전공 학생들과 함께 개발한 소공인의 포장을 돕는 로봇. 측면부.
▲ 한기대 학생들과 로봇 사진.

◇ 한기대 링크 3.0사업단과의 협력 사업 및 성과는

㈜유니로보틱스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 가족회사 제도를 통해 컴퓨터 및 로봇 공학 관련 사업을 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협동 로봇 등을 통해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급이 활성화 되면서 소공인이나 작은 기업들이 이를 도입하려고 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지만 로봇이 소공인에게 맞게 적용하는 기술은 부족한 상태이며 단순 반복 동작을 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제어시스템전공 학생들이 소공인의 포장을 돕는 로봇을 개발하였다.

이 로봇은 반복 동작이 아닌 먼저 카메라를 통해 제품을 인식하고 인식한 물체의 위치 크기를 분석하여 분류하고, 옮기는 로봇 및 그리퍼 개발을 진행하였다. 

다양한 박스를 잡기 위한 그리퍼는 3D 설계 및 프린팅을 통해 제작을 하였으며 로봇에 결합, 동작한 결과 바로 산업에 적용해도 될 수준의 제품이 개발되었다.

이같이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우수 인력들과 함께 시장의 요구에 맞는 로봇이을 개발함으로써 더 많은 소공인과 중소기업들이 관련 로봇 기술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안승호 대표는 "이번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3.0사업단 교수님들과 학생들이 협동 로봇을 부족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장비에 빠르게 적응하고 프로젝트를 정확하게 수행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많은 중소기업이 이같은 기술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유니로보틱스는 세계적인 공학 기술 기반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을 갖고 오늘도 힘을 쏟고 있다. 근무중인 직원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유니로보틱스는 로봇 공학 기술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센싱, 자동화, 로봇, 머신 러닝 기술, 스마트 인프라,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세계적인 공학 기술 기반 회사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안승후 대표는 "㈜유니로보틱스는 산업에서 다양한 이슈들을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학 기반 기술을 통해 해결해 왔다"며 "그리고 다양한 산학연 분야에서 협업을 원하시는 분들과 함께 교류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유니로보틱스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공인을 위해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생산 설비 구입 지원과 디지털 전환을 돕는 스마트 제조 지원강화 사업(옛 스마트 공방)에서 우수 공급기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며 "따라서 현재 2025년 도입을 희망하는 소공인, 공방, 중소기업을 모집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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