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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세종산학협력관 입주기업 (주)이화네트웍스 '그린사인' 상용화 박차!"커넥티드 보행자 안전 보조서비스 시스템 … 제품 발표회 및 전시회"
▲㈜이화네트웍스의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서비스 시스템 '그린사인'.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관(센터장 지상철)은 지난 11월 27일(수) 입주기업 ㈜이화네트웍스가 횡단보도 보행자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커넥티드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 '그린사인 (GreenSign)' 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그린사인'은 횡단보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
지하기 위해 개발된 양방향 커넥티드 서비스 시스템으로, 스마트 폰에 그린사인 
앱을 설치한 보행자와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횡단보도 500M 전방에서부터 
상호간의 접근을 미리 알 수 있도록 알림을 주는 보행자 안전 보조 시스템이다.

이화네트웍스는 수 년에 걸친 R&D 활동을 통해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전략형 창업과제 사업으로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사물들의 자율
협업 플랫폼과 자율주행을 위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를 본격 개발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국내 최초로 횡단보도 보행자 안전보조 서비스 시스템인 '그린사인'을 독자적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전미향 대표가 '그린사인'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이창수 연구소장이 밮표를 하고 있다.

회사는 관련 기술에 대한 관계 기관의 인증 및 지역별 실증 테스트 등을 거쳐 근 
1년 여 만에 제품설명회를 개최하였으며, 오는 12월 4일(수)~6일(금)까지 서울 삼
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대전, 소프트웨이브 2024 박람
회'에 세종시 대표 기업으로 참가하여 '그린사인' 제품을 전시, 소개할 예정이다.

이화네트웍스는 5년여 기간동안 정부 과제를 수행하며 개발한 관련기술을 2022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 정보통신단체표준으로 제안, 심사를 통해 국내표준
으로 등록(TTAK.KO-06.0575)되었으며, 이어 2023년 12월 '분산형 차량 플랫폼 
상에서 보행자 안전서비스 통신 프로토콜(TTAK.KO-06.0595)'이 정보통신단체표준
으로 등록됐다.

또한 국내는 물론 미국, 유럽, 일본에 특허 출원 및 등록이 완료된 상태이며, 총 
16개의 ICT, IOT 기술 관련 저작권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화네트웍스 전미향 대표(가운데)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 수행하는 2023년 ICT 표준자문의 우수성과 창출기업으로 선정돼 수상을 하고 있다.

이화네트웍스는 지난 2023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에서 선정하는 '2023년 ICT 표준자문의 우수 성과 창출기업'으로 뽑히기도 했다.

지난 2024년 8월에는 국제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을 획득하고, 11월에는 TTA 소프트웨어 시험인증연구소로부터 'GS 1등급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GS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 국제표준에 준하는 소프트웨어의 기능적합성, 성능효율성, 사용성, 신뢰성, 보안성 등에 대한 엄밀한 시험 절차를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이화네트웍스는 이번 제품 발표회와 박람회 전시를 통해 대중에게 선을 보인 후 제품의 빠른 상용화와 사업화를 위해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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