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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베트남 유학생 '무가당 나노화 홍삼 제품' 출시 … 창업의 꿈 디자인"
▲'무가당 나노화 홍삼 제품'을 출시한 베트남 유학생 짠바오 응옥(TRAN BAO NGOC) 학생.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산학협력단(단장 홍영기)이 지난 11월 27일 '2024년도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사업화 지원을 통해 학생창업 기업 제품 '무가당 나노화 홍삼 제품'을 출시했다.

'무가당 나노화 홍삼 제품'을 출시한 베트남 유학생 짠바오 응옥(TRAN BAO NGOC) 학생은 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국방경찰행정학부 2학년 원영 학생과 협업을 통해 제품을 개발했다.

금번 협업을 통해 제품을 출시한 학생들은 '실전창업' 수업을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베트남 시장에서도 판로 개척이 가능한 홍삼 제품 개발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그리고 수개월간 제품 기획에서 디자인, 생산에 이르는 전 과정의 노력을 통해 창업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 

'무가당 나노화 홍삼 제품'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나노화 기술을 활용하여 홍삼과 정제수로만 구성된 제품이다.

또한 스틱형 파우치(12g)로 개별 포장되어 있어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 제품은 향후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 판매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수출 무역업체와 연계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 입점하여 판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건양대학교는 지난 8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되어 5년간 10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역·산업계 등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대학-지역의 동반성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건양대학교 홍영기 산학협력단장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 추진 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추진하는 RISE 프로젝트인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이라는 방향성에 맞는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에 정주하는 학생들이 많이 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제품을 출시한 베트남 유학생 짠바오 응옥(TRAN BAO NGOC) 학생은 "다양한 지원을 통해 창업의 꿈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한국에서 베트남으로 수출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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