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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실시한 통합대학 교명 후보 선정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충북대학교' 정문. |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통합 대학 교명은 '충북대학교'가 될 전망이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에 따르면 두 대학이 실시한 통합대학 교명 후보 선정 투표에서 '충북대학교'가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국립대학교가 올랐다.
충북대와 국립한국교통대 투표관리위원회는 양 대학에 투표관리위원회를 설치하고 국립한국교통대 투표가 종료되는 11월 29일(금) 오후 6시부터 개표를 시작해 6시 50분에 개표를 마감했다.
양 대학은 당초 11월 26일(화) 공동으로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으나 국립한국교통대의 사정으로 충북대만 교명 후보 선정 투표를 실시했다.
이후 양 대학이 통합 협상을 진행해 관련 사항을 합의한 후 국립한국교통대는 11월 29일(금) 투표를 진행했다.
개표 결과 충북대학교가 가장 높은 득표율을 차지했다.
이날 선정한 1~2순위 통합 대학 교명은 두 대학 구성원 투표를 합산한 결과다.
통합대학 교명 후보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대학교, 글로컬충북대학교, 한국국립대학교 등 4개였다.
두 대학은 통합 대학 교명을 포함한 대학 통합 부속합의서를 이날 교육부에 제출했다.
통합 대학은 2027년 3월1일 출범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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