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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형 농촌도시 보은 실현!"[충북TP '시군구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보은)] ①사업 내용과 성과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보은군이 지원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인 '보은군의 미래형 농촌도시 구축을 위한 원물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미래형 농촌도시 보은 실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의 성과를 3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과를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보은군이 지원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인 ‘보은군의 미래형 농촌도시 구축을 위한 원물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보은군에서 재배된 보은대추.

◇ 시군구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시군구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은 지역 소멸위기 지역을 대상으로 연고자원을 활용한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지역내로 인구 유입을 견인하여 지역 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는 이를 위해 청주대 산학협력단, 충북과힉술혁신원 등 지원기관과 함께 2024~2025년도 총 2년 과제로 '보은군의 미래형 농촌도시 구축을 위한 원물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을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북도, 보은군의 예산을 지원받아 수행하고 있다.

(재)충북테크노파크가 이번 사업 과제로 '보은군의 미래형 농촌도시 구축을 위한 원물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을 선정한 것은 보은군 주력산업 중 원물가공 식품산업 밀집도가 매우 우수하기 때문이다.

즉, 보은군 제조업체 331개 중 원물가공업체가 136개사로 밀집도가 가장 높은데다 농·축·임업과 전후방 연관성도 높은 것은 물론 제조업체 331개사 중 식료품 제조업 136개사와 음료제조업 8개사를 포함해 44%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매년 평균 1017명의 귀농·귀촌인구 유입과 정착율이 증가하고 있는데다 인근 대전, 청주, 세종 등 270만 메가시티와 인접해 있는 점은 물론 당진~영덕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망도 크게 작용했다.

▲보은군에서 재배된 배추로 담근 김치..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미래형 농촌도시 보은 실현' 비전과 '보은의 풍부한 원물자원을 활용한 가공식품 산업기반 고도화' 목표 달성을 위해 현재 1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그리고 이를 위한 추진 전략이 ▲지속가능 생태조성(보은 상생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정적 소득창출 생태 조성) ▲스마트한 생산성 향상(스마트 기술적용 원물생산 및 가공산업 생산성 증대) ▲글로컬 브랜드로의 도약(핵심 앵커기업을 활용한 원물가공식품의 해외시장 진출)이다.

또한 추진 내용은 ▲혁신화 & 성장 촉진 ▲인식 개선 ▲사업화 지원 ▲패키지 지원 등 이다.

◇ 시군구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 2024년 1차년도 성과는

이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보은군의 원물가공식품기업 총 13개 사를 선정해 3개 기관별 총 9개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먼저 ▲(재)충북테크노파크는 스마트 기술적용 생산성 향상지원, 인증 지원, 유망기업 패키지지원 ▲청주대 산학협단은 시제품 제작, 기술지도, 지식재산권, 제품개선, 글로벌 마케팅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컨설팅 등이다.

▲지난 11월 28일 보은 나인밸리파크 호텔에서 2024년 수혜기업 13여개 사와 식품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보은) 성과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이 결과 ▲시제품 제작지원 3건 ▲스마트 기술적용 생산성 향상 1건 ▲시험분석 및 인증지원 8건 ▲유망기업 패키지지원 1건 ▲기술지도 지원 5건 ▲지식재산권 지원 5건 ▲제품개선 지원 7건 ▲컨설팅 지원 7건 등의 성과를 냈다. 

그리고 지난 11월 28일 보은 나인밸리파크 호텔에서 2024년 수혜기업 13여개 사와 식품 관련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보은) 성과보고회'를 갖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공급기업(마케팅, 영상제작, 디자인 등) 10개 사와 수혜기업 간 매칭 등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1차년도 사업 성과에 대한 지역산업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성과를 검증하고, 2차년도 개선 방안과 추진 방향을 도출하기도 했다.

(재)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보은군의 원물가공식품산업육성사업은 보은군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인구소멸 극복을 해결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앞으로 보은군의 다양한 연고자원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수행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보은)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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