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보은군이 지원하는 시군구 연고산업육성사업인 '보은군의 미래형 농촌도시 구축을 위한 원물가공식품산업 육성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업의 비전인 '지속 가능한 미래형 농촌도시 보은 실현'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보는 이 사업의 성과를 3회에 걸쳐 시리즈로 보도해 이의 성과를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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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기름 제품. |
◇ 공식품 영농조합법인
40여 년 장을 담아 온 아낙의 정성과 손맛으로 만드는 프리미엄 웰빙 식품 브랜드 공식품 영농조합법인의 공계순 대표.
남편의 고향인 충북 보은에 귀촌한 공계순 대표는 지난 2011년 4월 공식품을 설립했다.
공식품은 마을에서 농사 지은 농산물로 주민과 함께 만드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독창성 있는 먹거리 체험과 소비를 하고 있는 보은의 토박이 기업이다.
'행복한 글로벌 푸드 코디네이터'를 꿈꾸는 공식품 영농조합법인은 행정안전부 선정 모두애 마을기업, 충북 도지사 품질인증 기업, 농식품부가 선정한 농촌 융복합 사업자 인증 기업이다.
그리고 지역 농산물을 사용함을 원칙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사회 소외계층에게 환원하는 프리미엄 웰빙 식품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브랜드 명은 oily mama, 달콤한힐링, Im Boeun sand jujube, 모촘촘 등이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침전물 없이 맑게 짜내는 참기름, 들기름 ▲일체의 로스팅 없이 저온 압착하는 생들기름 ▲생들깨 그대로 껍질을 벗겨내고 알맹이만 곱게 갈아 만든 생들깨가루 ▲17가지 식물재료를 3일간 저온에서 농축해 특허기술로 만드는 '청청하당 편안하당' 캬라멜 ▲마을에서 농사지은 생강으로 특허 기술 적용해 만드는 무설탕 무가당 생강즙 생강액 '생강100 리얼진 생강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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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품의 청청하당 편안하당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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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식품의 생들기름 제품 |
특히 '청청하당 편안하당'은 공식품이 오랜 경력의 한약사와 함께 연구 개발한 Kggs-888 한방농축액(기관지에 좋은 도라지, 수세미 등 17가지 원재료로 저온에서 3일간 발효 숙성한 고농축 달임액)으로 만드는 한방 캬라멜(캔디) 제품이다.
코가 답답할 때, 목안이 칼칼하고 간지러울 때, 몸이 피곤할 때, 기력이 없을 때 먹는 캬라멜로 배, 도라지, 대추, 생강, 모과, 수세미 등 믿을 수 있는 식물성 원재료를 사용하며 쌀조청과 유기농 설탕으로 건강한 단 맛을 구현해 냈다.
또한 쫀득쫀득 말랑말랑한 식감, 소량의 박하(멘톨) 덕분에 상쾌한 맛이 칼칼한 목과 텁텁한 입안이 바로 상쾌해지도록 배려한 제품이다.
온오프라인 시장 개척을 위해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공식품은 제품개선 지원, 컨설팅 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글로벌마케팅 지원, 제품개선 지원을 각각 받았다.
그 결과 국내외 온오프라인 홍보·판매와 신제품에 대해 현장에서의 높은 반응으로 기업의 소득 창출은 물론 지역 농산물 소비 증진에 따른 지역 주민의 소득 증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를 얻었다.
공 대표는 "사업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큰 매출 변화나 파급 효과는 미비하지만 박람회와 행사장 현장 판매를 통해 1천여 만원의 '청청하당 편안하당' 매출과 1건의 기업 납품을 체결했다"며 "또한 홍보 이후 회사 온라인 스토어와 전화를 통한 문의와 주문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역량있는 다수의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청청하당 캬라멜 및 참기름, 생들기름, 들깨가루 등의 당사 제품 입점 요청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다"고 지원사업의 성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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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킴 보은공장 회사 전경. |
◇ ㈜이킴
㈜이킴(대표 유민)은 김치 전문 제조기업이다.
지난 2005년 회사 설립 당시부터 수출을 시작한 ㈜이킴은 2007년 300만불, 2009년 500만불, 2011년 1천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안정적인 품질 및 대량 생산, 차별화 된 김치맛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다년간 축적된 김치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좋은 재료와 품질관리 체계를 통한 양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항아리 모양의 PET 용기로 소포장 규격을 중심으로 대량생산 설비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현재, 일본, 홍콩, 태국 등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국내 2위 김치 수출업체이다.
㈜이킴은 올해 시군구지역연고육성사업을 통해 해외 판촉행사, 시장 및 기술조사를 통한 신규기술사업화 방향 수립, 홍보물 개발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의 유망기업 패키지 지원을 받았다.
그 결과 판촉행사(호주), 시장 및 기술조사, 홍보물 개발 등을 통해 매출액(천원) 2022년 35,787,336원, 2023년 38,870,499원에서 2024년에는 48,349,000원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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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킴 제품 모음. |
수출액(천원)도 2022년 18,855,268원, 2023년 20,971,419원,2024년 23,504,000원, 그리고 고용인원도 147명과 149명에서 2024년 168명으로 늘어나는 정량적 성과를 냈다.
또한 정성적 성과는 ▲해외 판촉행사를 통한 김치시식 및 판매촉진 ▲시장 및 기술조사를 통한 신규 기술사업화 방향 수립 ▲홍보물 개발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유민 대표는 "이킴은 지난 10여년 동안 건강하고 행복한 김치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맛과 정성을 다해 최고의 명품김치를 생산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노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이킴 김치의 바른 먹거리 정신을 세계에 알리도록 노력하는 한편 한식 세계화의 사명을 안고 이킴김치가 전 세계인의 식탁에 오르는 그날까지 최선의 연구와 혁신, 그리고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유민 대표는 이어 "2011년 일본, 홍콩으로 김치 제품을 수출하여 1천만불 수출을 달성한데 이어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수출시장 다변화를 통해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수출시장을 넓혀 2021년에는 기존 6개국에서 10개국으로 확대하여 2021년도에는 1,600만불을 달성하였고, 코로나19 위기에서도 김치의 효능을 알려 다시 한번 김치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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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제향가의 '온조' 제품. |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온제향가
온제향가(대표 장석근)는 보은군을 대표하는 농가 맛집이다.
보은의 넉넉한 자연이 선사한 농특산물, 향토음식 및 전통주를 활용한 한정식을 맛보기 위해 소비자의 방문이 잇따르고 있으며, 전통주도 함께 제조하고 있는 주류(지역특산주) 제조 업체이다.
온제향가에서 제조하는 대표적인 전통주는 온조(대추주)와 온향(복분자주)이다.
'온조(대추주)'는 멥쌀과 누룩을 사용하여 발효하고 2번 증류하여 50%의 증류주를 추출한다.
그 후 찹쌀과 누룩을 사용하여 3일간 발효시킨 후 추출한 증류주와 5가지 재료(대추, 잣, 계피, 통후추, 생강)를 넣어 한 달 동안 숙성시킨 술이다.
찹쌀의 진한 단맛과 대추의 단맛이 어우러져 자연스러운 감칠 맛과 재료의 향이 어우러져 은은하다.
여름을 지내는 술로 국내 과하주 중에 가장 높은 알코올 도수를 가지고 있으며, 고문헌의 방식대로 빚어 내어 시중에서 쉽게 맛볼 수 없는 특별한 전통주이다.
'온향(복분자주)'은 석임에서 사용한 누룩과 쌀의 특유한 발효향과 복분자향이 잘 어우러져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진한 맛과 특별한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발효 효소나 젖산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농축 발효제인 ‘석임’은 안정적인 발효를 통해 일정한 주질을 유지시켜 준다.
다양한 종류의 곡물과 과실로 술을 제조하는데 매우 유용한 전통 방법의 발효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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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제향가의 '온향' 제품. |
온제향가는 올해 시군구지역연고육성사업을 통해 디자인커머스와 같이 3차에 걸쳐 마케팅 컨설팅 지원을 받았다.
이로 인해 주류의 특성을 살린 브랜딩 방안과 마케팅 전략 수립을 통해 주류 패키징 및 금액 등을 고려하여 경쟁력을 높일 수 방안 마련과 온라인 판매 채널의 이해를 높여 이후 온라인 판로를 새롭게 개척하고 지속적인 판매 운영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온조(대추술)'의 경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하여 발효 및 숙성 등 한달 이상의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 제법을 상품 페이지 및 소개에 드러내어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 심리를 충족하도록 하였다.
'온향(복분자주)' 역시 쌀과 누룩의 다양한 향과 복분자향의 특별한 어우러짐을 만드는 제법(석임)으로 특허와 함께 안내하여 온제향가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타겟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스마트 스토어 전략을 수립하였다.
이 결과 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경쟁 전략을 수립하여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타켓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어필하여 수익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마트 스토어 전략을 통해 전통주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소비자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여 원물 소비 활성화와 전통주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라인 주류 판매 실무를 익혀 실제 상품페이지 제작을 대부분 완료하여 12월 중순부터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판매 운영으로 온라인 수익도 점진적으로 증대 할 것으로 보인다.
장석근 대표는 "전통주(지역특산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시장 흐름 분석과 다양한 마케팅 기법을 시도하여 주류에 적합한 효율적인 홍보 방안 적용과 온라인 판매를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우리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12월 중에 스마트스토어를 오픈 할 예정이며 네이버에 온제향가, 온조, 온향 등을 검색하면 온제향가 전통주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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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 산삼배양근진액. |
◇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대표 양현순)은 1999년 설립 이후 충북 보은군 수한면에 본사를 두고 건강식품 제조업에 주력해 온 기업이다.
고려인삼, 대추, 칡 등 전통적으로 건강에 이로운 원재료를 기반으로 추출·농축 제품, 정제·과립 제품 등 첨단 가공기술을 접목하여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패키지를 통해 제품 신선도와 안전성을 유지하며,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회사는 클린사업장 인증, ISO 9001 인증, 전통식품 품질 인증 등 다양한 인증을 통해 제품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TV 홈쇼핑, 우체국 쇼핑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활용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전통 건강식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은 올해 시군구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컨설팅 지원, 글로벌마케팅 지원, 제품개선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지원사업을 통해 주력 제품인 ‘천종산삼’과 ‘참옻티백’의 패키지와 상세페이지 디자인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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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 참옻티백. |
이를 통해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소비자 만족도와 신뢰도를 크게 향상시켰다.
주요 성과로는 ▲신규 패키지 디자인 2종 개발(천종산삼 패키지는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며 프리미엄 이미지 강조) ▲상세 페이지 디자인 개선 및 제품 촬영(참옻티백의 상세 페이지는 제품의 효능과 사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소비자 이해도를 강조) ▲브랜드 이미지 현대화 등이다.
이로 인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비자 신뢰도 향상) ▲시장 경쟁력 향상(차별화된 패키지와 상세 페이지를 통해 경쟁 제품과의 차별성 부각) ▲소비자 만족도 제고(친환경 패키지와 세련된 디자인을 통해 고객 경험 최적화) ▲매출 증대 ▲친환경 가치 전달과 함께 ▲젊은 세대와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호하는 소비자층을 주요 타킷으로 삼아 제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신규 시장 진출 모색 등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양현순 대표는 "한국고려인삼영농조합법인은 이번 사업의 성과를 기반으로 디지털 마케팅 강화, 제품 라인업 확대, 해외시장 진출, 지속 가능한 경영과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제품과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양 대표는 이어 "단순한 건강식품 제조를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친환경 패키지 도입과 혁신적 디자인을 구현함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또한 지역의 자연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고품질 제품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됐다"고 성과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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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모씨네 사과즙 제품. |
◇ 모모씨네
모모씨네(대표 김동현)는 충북 보은에서 사과 농장을 기반으로 사과 가공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품종의 원물 사과를 생산·판매하며 저온착즙 사과즙, 동결건조 사과칩, 애플그래놀라를 생산하고 있으며 공간 체험도 준비하고 있다.
모모씨네는 올해 시군구지역연고육성사업을 통해 기술 지도지원, 시제품 제작지원, 제품 개선지원, 지식재산권 지원, 컨설팅 지원을 각각 받았다.
그 결과 상표등록 5개류를 완료하여 현재 판매중인 상품과 향후 개발 및 판매 예정인 상품군에서 상표권리를 확보하였으며, 신규 제품 2종을 개발·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신제품 2종의 컨셉 기획 및 레시피 개발, 그에 따른 제품 디자인과 패키지를 만들고 실제 제조공장에서 시제품을 생산하여 시장검증 직전 단계까지 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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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씨네의 연고사업 결과물들. |
현재 몇가지 수정과 시장 의견을 반영하여 즉시 출시가 가능한 상태이며, 상품개발 전체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었는데다 시행 착오를 줄일 수 있는 소중한 성과였다.
따라서 사과 원재료 중심의 획일화 되었던 제품군에서 농축액, 당류 등의 배합을 통해 제품 다양화가 가능해진데다 기존 B2C 시장에서 B2B 영역으로의 확장이 기대되고 있다.
김동현 대표는 "OEM 영역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상품 위주로의 개발을 진행하며, 직접 제조 영역에서 기존 소비자들에게 사과의 다채로운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제품 위주로 개발 ·판매할 예정"이라며 "공간 체험과 연계하여 보은과 보은의 특산물을 엮는 로컬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귀농인들이나 농업 관련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모의 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가상으로 3년동안 사과 재배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유아들에게는 농장 전체를 무대로 하는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 '천개의 사과를 찾아서'를 곧 런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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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의 무청이 미국 수츨 길에 오르기 위해 차량에 적재돼 있다. |
◇ 주식회사 정화
㈜정화는 국산과 수입 농산물 제조업체이다.
그리고 이 외에도 국내외 무역 유통망의 상품을 취급하고 있다.
2014년 법인 전환후 2017년 충북 보은에 1,500평 부지를 매입하여 2018년 신사옥 건립을 완성했다.
그리고 500평의 냉동·저온 창고와 280평의 제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독자적인 생산라인 구축과 함께 현대화 된 생산라인 시스템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정화 관계자는 "25년 간의 농산물 취급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상 품질의 먹거리 생산과 청결하고 안전한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좋은 품질이 영업의 왕이다'라는 기업 마인드로 국민 먹거리 제공에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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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화의 무청시래기 제품. |
㈜정화는 올해 시군구지역연고육성사업에서 유통 기한이 짧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통기한 설정에 대한 기술지도 지원을 받았다.
이 결과 농산물 가공품의 유통기한 증대와 제품 안정성 향상과 함께 생산단가 절감을 위한 초고압 살균설비를 도입하게 됐다.
이같이 ㈜정화는 농산물 가공품의 유통기한 설정에 집중 투자한 후 향후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정화는 올해 수한면 농민들과 무청 계약 재배의 성공을 바탕으로 향후에도 계속 지역사회 농민들과 계약 재배를 통해 서로 상생하면서 보다 품질 좋은 원재료를 구입해 품질좋은 제품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전국 유통망을 확대하여 내년도 매출액을 300억원으로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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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은의 내몸에조은 ABC주스(왼쪽)와 내몸에조은 비타민D 사과즙. |
◇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은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은(대표 김은숙)은 제조업과 농산물 가공을 하고 있으며, 주 생산품은 '내몸에조은 ABC주스', '비타민D 사과즙'이 있다.
'내몸에조은 ABC주스'는 사과, 비트, 당근을 갈아 만든 주스로 비타민을 포함한 각종 미네랄+중성지방 수치 감소 효능과 풍부한 식이섬유 및 식물 영양소로 인한 내장 지방 형성을 차단해 주는 효과가 있다.
'비타민D 사과즙'은 사과를 갈아 만든 주스로 비타민D 80OIU가 함유돼 있다.
조은은 올해 시군구지역연고육성사업에서 스마트 기술적용 생산성 향상지원과 살균공정 기술지도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스마트 기술적용 생산성 향상지원을 통해 ‘파렛트 자동 랩포장기 도입 및 살균설비’를 개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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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조은이 지원사업을 받은 살균설비 개선(왼쪽)과 파렛트 자동 랩핑기 도입. |
이를 통해 ▲품질 혁신 및 생산성 증대 등 선순환 성장과 ▲수작업 공정의 자동화를 통한 소요시간 단축 및 생산 효율성 제고 ▲튜블러 살균설비 개선 및 파렛트 자동 랩핑기 도입을 통한 사업화 및 투자유치 환경 조성의 성과를 얻었다.
또 살균공정 기술지도를 받아 튜블러 살균 설비 도입 시 슬러지 감소로 인한 생산효율 및 생산량 증가와 첨단 튜블러 살균설비 도입을 통한 사업화 및 투자유치 환경 조성의 성과를 올리게 됐다.
이같은 지원을 통해 조은은 매출액(천원)이 2023년 1,455,487원에서 2024년에는 1,630,000원이 예상된다.
특히 향후 ▲IoT기술을 접목하여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공방 등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핵심 제조 인프라 활용과 ▲신규 제품군의 개발 및 사용화 시 대량 생산, 안정적인 시장 공급 가능 ▲충북 보은군 원물가공식품 산업 발전 기여 ▲수작업 공정의 자동화 전환을 통한 매출 증대 및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 기사는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에서 수행하는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보은)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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