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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한상배 약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난 12월 12일 온라인 비대면 회의(ZOOM)로 '충북 RISE 대학협력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내년 3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이하 RISE) 출범을 앞두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진행했으며, 충북 지역 18개 참여대학의 RISE 대학협력관들과 충북 PRIDE 공유대학 강의 교수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먼저 한상배 센터장이 지난 2023년 말부터 추진해온 충북 PRIDE 공유대학 공동교육과정 개편 논의 과정을 설명하고, 2025학년도 학생 모집 규모와 일정을 발표했다.
또한 간담회 참여자들은 교육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2025학년도 공유대학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으며, 공유대학 운영 방침은 추후 논의를 통해 구체화하기로 했다.
이에 2025학년도 충북 PRIDE 공유대학 공동교육과정은 바이오융합학과, 시스템반도체학과, 배터리산업학과 세 개 분야에서 120개 교과목이 개설될 예정이며 1,500명 정도의 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오는 2025년 1월 6일(월)부터 1월 17일(금)까지 학생을 모집한다.
이후 1월 말까지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을 마치고 3월 1일(토)자로 개강한다.
이 날 회의에 참석한 이들은 "공유대학 운영 성과가 RISE 출범 이후에도 잘 이어지기 바란다, 학생 선발 시 복학생 문제를 고려해 달라, 재직자 교육도 신경써 달라"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충북지역혁신플랫폼이 지역 우수인재 육성 및 취업 지원과 정주율 제고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는 충북 PRIDE 공유대학은 지난 2021년 834명, 2022년 933명, 2023년 1,015명으로 참여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025학년도에는 충북지역 대학생 1,500여 명을 모집해 교육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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