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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한상배 약학과 교수가 센터장을 맡고 있는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가 지난 12월 13일(금) 충북 충주에 있는 배터리 제조업체 ㈜재세능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한상배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과 김윤직 ㈜재세능원 경영지원부문 이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리고 이번 협약을 통해 ㈜재세능원은 충북 PRIDE 기업트랙이 주관하는 대학생 현장실습 운영에 협조하고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충북지역혁신플랫폼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한상배 충북지역혁신플랫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도내 참여기업과 업무협약을 통해 충북 주력 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인재의 지역정주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세능원은 중국 롱바이(Ronbay Technology)가 1조원을 투입해 2021년 4월 충주시 3만여 평 부지에 설립한 배터리 양극재 제조 회사로 현재 35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2025년까지 연간 약 10만 톤에 달하는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으로 국내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롱바이는 중국 내 양극재 시장 70%를 점유하는 글로벌 회사로 2022년 포브스 중국 혁신 기업 50에 선정된 바 있다.
아울러 충북 PRIDE 기업트랙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 배터리, 반도체 산업 분야 우수 기업과 업무협약을 추진해왔으며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세능원은 충북 PRIDE 기업트랙과 업무협약을 맺은 108번째 기업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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