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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오원근) 17일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조혁신 확산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충북 스마트제조혁신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진형 충청북도 과학인재국장, 곽명신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팀장, 민문길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장, 진정창 충북스마트제조혁신협회 회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 및 기업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공장 도입에 따른 성과를 교류하고 스마트제조 혁신의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공장은 IoT, 빅데이터, AI, 로봇 등의 스마트 기술을 제조업에 도입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 절감과 품질 향상을 추구하는 혁신적인 제조 방식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제조혁신 우수사례 기업에 포상과 충북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에서 추진하는 ‘25년 스마트제조 관련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주)선일다이파스 ▲충북도지사 표창 (주)수정케미칼, 농업회사법인 고소해(주)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서신식품(주), (주)아오스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표창 네패스아크, (주)에이티면역, (주)한길이에스티, (주)신선, (주)호호 등 총 10개 기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날 장관표창을 받은 ㈜선일다이파스와 도지사 표창을 받은 농업회사법인 고소해㈜는 각각 자사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발표하며, 참석자들에게 실질적인 학습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이번 워크샵이 충북 기업들의 제조혁신 의지를 높이고, 스마트제조혁신을 통해 지역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들의 제조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및 확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5년 정부 일반형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 신청 마감은 내년 1월 6일까지이며, 중소벤처기업부의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http://smart-factory.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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