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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부트캠프사업단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이차전지 관련 전공 재학생을 대상으로 '이차전지 제조과정 실습교육 및 배터리 성능 평가사 자격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의 일환으로 이차전지 분야의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16일 진행된 첫 번째 교육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의 배터리 융복합 공동훈련센터에서 ▲이차전지 제조공정 이론 ▲파우치셀·코인셀 제조 공정 실습 등을 포함한 제조 과정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이어 17일과 18일에는 한국EV기술인협회에서 실시한 배터리 성능 평가사 자격 과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배터리팩 구성 및 충·방전 이론 ▲배터리 진단 평가 ▲보조배터리 및 전동공구 팩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20명의 학생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교육에 참여한 장재완(이차전지과 1년) 학생는 "이차전지분야 관련 자격증이 없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어 취업 준비와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충북보건과학대 부트캠프사업단 이윤수 단장은 "첨단산업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지난 7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이차전지 분야)'에 선정되며 국비 70억 원을 확보하여 이차전지 분야 전문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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