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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건과학대 'ND-COSS 혁신 디스플레이 공모전' 우수상
▲우수상 좌우지간팀.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의 일환으로 ‘ND-COSS 혁신 디스플레이 공모전’에 참가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융합 연구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ND(Next generation Display,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발전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에는 5개 혁신융합대학(단국대, 경희대, 호서대, 한서대, 충북보건과학대)에서 각각 4개 팀씩, 총 20개 팀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충북보건과학대는 이번 공모전 참가를 위해 학교 내에서 자체적으로 차세대 디스플레이 활용과 기술 제안 공모전을 진행했다.

▲장려상 전기제어팀.

 

이 과정을 통해 총 3개 팀(COSS24, 좌우지간, 전기제어)을 선발했으며, 각 팀에게 최대 5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여 학생들이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좌우지간' 팀은 '디스플레이 패널 수입검사를 위한 패널 자동 폭 측정 장치'라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시제품을 성공적으로 제작하며 주목받았다.

이 시스템은 디스플레이 패널의 폭을 자동으로 측정하여 품질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혁신 기술로 평가받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 좌우지간팀.

좌우지간 팀의 한동현(반도체전자과 2학년) 학생은 소감을 통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스플레이 산업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었으며, 더 많은 학생들에게 이러한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북보건과학대 COSS사업 강형일 단장은 "학생들의 혁신적 도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첨단 디스플레이 분야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연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보건과학대는 올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컨소시엄 사업에 충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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