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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바이오융복합산업 지구' 명칭 변경 추진

충북도가 오송 바이오융복합산업지구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27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오송 바이오융복합산업지구를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로 바꾸려 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사업지구 명칭을 통일하기 위해 '폴리스'가 들어가는 방향으로 명칭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에어로폴리스, 에코폴리스와 같이 지구별 특성을 쉽게 이해·활용할 수 있는 간결한 명칭을 사용하고자 한다"며 "도민의 이해와 활용성을 고려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북도는 관보 고시 등 공고(14일 이상)후 공식명칭을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오송 바이오융복합산업지구는 지난해 7월 착공해 현재 부지조성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기준 단독주택용지는 83%, 공동주택용지는 76% 분양됐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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