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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 사업단(단장 정철호)은 12월 20일 호텔 인터시티 에메랄드홀에서 ‘2024년 목원 패밀리 파트너스 커넥팅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목원대 가족기업 간의 상호 교류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세대를 잇는 비즈니스 전략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산‧학‧연 협력 성장 방안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대전시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가족기업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캡스톤디자인, 표준현장실습, 산학공동 기술개발과제 등 대학과 가족기업 간 협력을 통해 도출한 우수사례와 성과를 발표‧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키노트 스피치 순서에서 △(주)마이메타 성재호 팀장 △(주)스마트에스엔 임수남 대표 △(주)오늘배움 주방현 대표 △(주)디몽 이지백 대표 등 4명의 패널이 LINC 3.0 사업 프로그램 수행 경험을 토대로 성공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이어 대전세종연구원 강영주 선임연구위원이 '대전 RISE 사업의 방향과 대학 및 기업의 대응 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최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RISE의 개념과 대학-기업 간 협력 활성화 전략에 대한 이해를 제공했다.
이후 내년 본격적인 시행이 예정된 RISE 사업에 상호 협력하기 위해 ICC 특화 분야별 RISE 산학전문위원을 위촉하고, 향후 파트너십 강화는 물론 가족기업별 맞춤형 지원과 네트워킹 제공을 통해 가족기업들이 더 나은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철호 LINC 3.0 사업단장은 "연말 분주한 일정 중에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수 가족기업들이 함께 소통‧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RISE 사업의 본격적인 이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통해 가족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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