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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는 1월 3일(금) 오전 11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3F)에서 2025년 새해를 맞이해 도민 모두의 번영을 기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화합을 다짐하는 '2025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이양섭 충청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석 청주시장, 김학관 충청북도경찰청장을 비롯해 비롯해 각급 유관기관․단체장, 상공업계 대표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주상공회의소 차태환 회장은 개회인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 충북경제는 대내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임을 입증한 한 해였다"며 "특히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미래산업 선점을 통해 명실상부 대한민국 첨단미래산업의 메카로 우뚝섰고 도시농부/근로자, 출산장려책, 의료비후불제 등 혁신정책을 통해 대한민국 문화와 복지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했"”고 평가했다.
이어 "새해에는 그동안 뿌린 개혁의 씨앗들이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지식서비스업 육성과 창업생태계 조성, 내수산업 기반 강화를 통해 경제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만드는데 주력해야 하고, 파격적인 세제혜택, 규제혁파 그리고 친기업정서 확산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에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올해는 우리 경제의 명운을 좌우할 결정적 시기인 만큼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을 해야 할지 원점에서부터 재정비하고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근원적 경쟁력을 길러나가야 할 것"이라며 "새로운 마음가짐로 다시 힘차게 도전하자는 의미의 심기일전(心機一轉)이란 말처럼 어려울수록 마음을 다잡고 남들보다 한발 더 뛰고 땀을 흘린다면 힘든 시기를 오히려 성장의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우리 충북은 지난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도정 최초 정부예산 9조원, 55조원 이상의 투자유치와 도시농부, 의료비후불제 등 개혁과 성과들을 만들어왔다"며 "2025년은 민생경제 회복과 얼어붙은 투자심리 개선을 최우선으로 과감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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