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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교원창업기업 ㈜카보엑스퍼트 '기능성 바이오 소재 기술사업화' 박차
▲충남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카보엑스퍼트 대표이사 박종태 식품공학과 교수.

실험실 연구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될 기능성 바이오 소재의 기술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충남대학교 교원창업기업 ㈜카보엑스퍼트(대표이사 박종태 식품공학과 교수, CARBOEXPERT, https://carboexpert.co.kr)가 주목받고 있다.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과 박종태 교수는 2015년 교원창업기업인 ㈜카보엑스퍼트를 설립해 항알레르기 의약 소재 등 기능성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박 대표는 "2015년 11월 미생물 효소를 활용해 자체적으로 개발한 바이오 소재를 통해 당시 국내 바이오 산업의 취약점으로 여겨지던 해외기술을 대체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창업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 노력 중 하나로 카보엑스퍼트는 장군나뭇잎 추출물을 이용한 항알레르기 소재를 활용한 더마 화장품 브랜드 '테라피토에이벨'을 통해 피부세포 내부에서 피부 장벽의 개선 및 유지를 통해 피부 본연의 회복력을 키우고 근본적인 피부환경을 개선하는 화장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장군나뭇잎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은 다양한 외·내부 자극에 의한 염증 반응의 원인을 차단하고 피부 트러블의 근본적인 요인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피부 트러블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피부 치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테라피토에이벨의 주성분인 장군나뭇잎 추출물은 세계 최초로 과학적 연구를 진행해 화장품 원료화에 성공한 성분으로, 유명한 진정 성분인 시카보다 유효 성분 함량이 4배 이상 높고 항산화와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특징이다.

카보엑스퍼트는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면서 사업화 자금 지원, 시장 진출 전략 수립,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기술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또한 충남대학교, 베트남 빅멘국제병원과의 3자 계약을 통해 베트남 아토피 환자 임상시험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게 되면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박 대표는 "이번 임상시험을 시작으로 카보엑스퍼트가 보유 중인 화장품 외에도 보유한 항알레르기 소재 실증 연구를 통해 피부뿐만이 아니라 천식과 알레르기를 앓고 있는 사람들과 생활 개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창업 9년 차에 들어서며 현재 가장 주력하고 있는 것은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자금확보다. 특히 2025년 1월에는 카보엑스퍼트에서 개발한 또 다른 핵심 소재인 이노토디올 고함유 차가버섯추출물을 활용해 기능성식품 관련 신제품 런칭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매출 2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년 뒤에는 현재 신약 개발 중인 알츠하이머와 천식의 신약 임상 2상 연구를 통과해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남대 교원창업기업인 카보엑스퍼트는 독보적인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개선뿐 아니라 BT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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