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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회장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사업단 우승한 단장)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전시회인 'CES(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가하여 지역 가족기업의 해외 진출과 학생들의 글로벌 표준현장실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지역 16개 대학으로 구성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는 2016년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째 운영 중으로, 지역 산학협력 발전과 활성화를 통한 지역의 산업 및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Global Challenge CES 2025 프로그램' 등 연간 다수의 공동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수행하고 있다.
이번 'CES 2025'는 국립한밭대가 주관하여 2회째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지난 해 7개 대학에서 올해 8개 대학(건양대, 고려대(세종캠퍼스), 대전대, 목원대, 우송대, 충남대, 한남대)으로 확대되었으며, 10개의 지역 혁신 기업과 함께 'DAEJEON RUIC(Regional University Alliance for Industry-Academic Cooperation)'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연합 부스를 개설하여 운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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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INC 3.0 사업의 다양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은 36명의 지역 인재들을 표준현장실습 교과목과 연계하고, 기업 부스 운영을 지원하도록 하여 글로컬 인재양성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
7일 CES 개막과 함께 진행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연합 부스 오픈식에는 ▲대전광역시 장호종 경제과학부시장 ▲대전광역시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 ▲대전광역시 중구 김제선 구청장 ▲대전광역시 서구 박제화 부구청장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이동한 원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센터장 ▲대전테크노파크 권흥순 RISE센터장 ▲대전테크노파크 박태훈 기업지원단장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양승호 사무국장 ▲국립한밭대학교 LINC 3.0 사업단 우승한 단장(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회장) ▲건양대학교 LINC 3.0 사업단 진주완 부단장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LINC 3.0 사업단 유재현 부단장 ▲대전대학교 LINC 3.0 사업단 조현숙 단장 ▲목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정철호 단장 ▲우송대학교 LINC 3.0 사업단 강부병 부단장 ▲충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 이후승 부단장 ▲한남대학교 LINC 3.0 사업단 원구환 단장 등이 참석하여 CES에 참여한 학생 및 기업인들에게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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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지자체 관계자들은 연합 부스를 돌아본 후 자자체와 대학, 그리고 산업계가 함께 노력하여 지역의 혁신을 선도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체계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 우승한 회장은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2025 CES에서 대전의 우수한 기술력과 인재를 세계에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이 기회를 통해 확인한 지역 기업이 가진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우리 학생들이 보여준 역량과 열정으로 대전을 밝은 미래로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소감을 밝히며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RISE 체계에서도 주요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는 이후 일정으로 CES에 참가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중구, 서구 등 자치구와의 간담회로 RISE 체계에서의 지‧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애리조나 혁신기관(한인회, 상공회의소) 및 연간 매출 1,100억원의 중견 물류 기업(NGL Transportation) 등과 글로벌 공유‧협업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글로컬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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