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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 제주 경제협력권사업 성과 '활활'고기능 수출 주도형 화장품 개발 '탄력' … 화장품 세계화 '눈 앞'

충북·제주 경제협력권 사업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기능 화장품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충북·제주 경제협력권 사업은 4년간 충북과 제주가 공동으로 고기능 수출 주도형 화장품 소재를 개발해 나가는 정부의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개발제품을 사업화시켜 참여기업의 매출 증대와 지역내 고용 창출,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화장품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게 하는 것이다.

결국 이는 중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수출 확대와 화장품 세계화와 맥을 같이 하게 된다.

▲ 22일 오후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에서 열린 '화장품 글로벌 진출전략을 위한 공동 심포지엄'에는 충북과 제주지역 경제협력권 패키지형 사업 주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사진은 건국대학교 안인숙 교수가 '중국 화장품산업 현황과 중국의 화장품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 주제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이를 위해 제주가 자랑하는 청정 천연물과 충북의 우수한 기술력 및 산업 인프라가 손을 맞 잡고 사업화에 나서고 있다.

따라서 현재 4건의 고기능 화장품 소재를 개발해 나가면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는 충북의 한불화장품(주)가 주관해 충북과 제주테크노파크 등 산학연이 공동 참여해 개발중인 'NET 지질전달체와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 사업이 있다.

또 충북 사임당화장품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항노화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으로 현재 항노화 화장품 브랜드 화에 주력하고 있다.

제주의 바이오스펙트럼(주)는 '제주 아열대 자원을 이용한 항스트레스 소재 및 제품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제주의 (주)아미코스메틱도 '제주 유래 및 테크노파크 지식 재산 천연물을 활용한 수출 주도형 화장품 개발 및 사업화' 사업을 추진해 나가면서 고기능성 수출 주도형 화장품 소재 개발에 나서고 있다.

▲ 이날 충북테크노파크 미래융합기술관 1층 컨벤션홀 로비에는 충북·제주 경제협력권 사업 관련 4건의 성과물이 전시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1년간 성과를 바탕으로 충청지역사업평가원과 (재)충북테크노파크, (재)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22~23일 이틀간 충북테크노파크에서 '충북-제주 경제협력권사업(화장품) 글로벌 진출 전략 공동 심포지엄'을 열었다.

그리고 심포지움을 통해 ▲경제협력권 사업 뷰티 향장 프로젝트 성공수행 및 글로벌 진출 방안 ▲경제협력권 사업의 정책적 중요성 공유 및 화장품 산업의 기술적, 사업적 발전방안 모색 ▲글로벌 진출을 위한 마케팅 전략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화장품 산업 전략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행사 첫날인 22일에는 ▲최근의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다시 생각해 보는 화장품 마케팅 글로벌 전략(LG생활건강 이계춘 부문장)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진출 활성화를 위한 ODM 사업전략(한국콜마 임석원 팀장) ▲중국 화장품산업 현황과 중국의 화장품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건국대학교 안인숙 교수) ▲충북의 화장품 뷰티산업 발전 전략(충북발전연구원 정삼철 박사) ▲경제협력권 사업 추진 현황(충청지역산업평가원 이학성PM)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날인 23일에는 '경제협력권사업 공동성과 창출 방안 협의'에 대한 토론을 끝으로 이틀간의 심포지엄을 모두 마치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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