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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총장 이희학) LINC 3.0사업단(단장 정철호)이 1월 7일부터 10일까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5에 참가해 산학협력의 우수 사례를 세계에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 목원대학교는 산학협력 기업인 '아이즈온(EyesOn)'과 함께 자폐 스펙트럼 장애 조기 발견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많은 관람객과 전문가의 주목을 받았다.
'아이즈온'은 게임과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행동 패턴과 반응 데이터를 분석해 자폐 증상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혁신적인 진단 어플리케이션이다.
간편한 접근성과 높은 신뢰도로 CES 현장에서 전 세계 바이어와 기술 관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목원대학교 학생들은 '아이즈온'과 협력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과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개발에 참여했다.
이러한 산학협력의 결과물은 CES라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의 혁신성과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하며 목원대학교와 아이즈온의 공동 성과로 자리매김했다.
목원대학교와 '아이즈온'은 CES 부스에서 제품 시연을 통해 기술의 핵심 가치를 설명하고, 게임 기반 진단 방식을 활용한 접근법으로 자폐 스펙트럼 장애 조기 발견의 진입 장벽을 낮춘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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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온 어플리케이션 정보 |
이에 대해 CES 관계자와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술 상용화를 위한 협력 가능성도 타진됐다.
목원대학교 LINC 3.0사업단 정철호 단장은 "CES 2025에 참가해 산학협력의 성과를 세계에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CES 참가를 통해 목원대학교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쌓는 기회를 얻었다.
제품 설명과 기술적 질의응답 등 전시회 내 다양한 활동에 직접 참여한 학생들은 기술 개발 과정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 참가 학생은 "혁신적인 기술을 글로벌 무대에서 직접 소개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던 경험이 앞으로의 진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목원대학교는 이번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산학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아이즈온'과 같은 혁신적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기술 개발과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CES 2025에서 빛난 목원대학교의 산학협력 사례는 미래를 향한 가능성과 함께 교육과 산업이 협력해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제시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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