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지역본부가 27일 농협목우촌 음성육가공 공장에서 농협경제지주 대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농협 경제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가뭄과 메르스, 농축산물 손실 증가 등 3중고 어려움을 겪는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열렸다.
충북농협과 도내 농협경제지주 대표는 ▲임·직원 여름휴가 농촌에서 보내기 ▲농촌일손돕기 ▲다함께 농촌가는 날 참여 ▲ 우리농산물 범국민 소비촉진운동 등 충북경제살리기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10월까지 복숭아·포도·옥수수 등 농산물 출하 시기를 맞아 수도권에서 농축산물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TV 홈쇼핑, 기업·지자체와의 상생마케팅 추진 등 농산물 판매 확대 행사도 할 계획이다.
충북농협 경제포럼에는 농협지역본부와 농협흙사랑, 농협충북유통, 농협홍삼, 음성축산물공판장, 농협목우촌, 농협사료 등 농협자회사 9곳이 참여하고 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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