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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가 강의실에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가 지난해 '2024년도 충북대 피인용지수' 최우수 교수로 선정됐다.
홍 교수는 질병 발생 과정에서 염증반응의 주요성을 지난 25년 동안 연구해 오면서 만성 퇴행성 질환(암, 치매, 관절염, 아토피 등)이 염증성 질환임을 규명해 이 분야를 학계의 핵심적 연구 분야로 개척한 학자이다.
홍 교수는 암과 치매, 관절염, 아토피 등이 염증성 질환이며 또한 염증반응을 매개로 하여 동반(비동반) 질병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세계 선도적으로 규명한 바 있다.
특히 치매 환자에서 암 발생이 적어지는 기전 연구와 매개 염증성 인자를 세계 처음으로 규명(CHI3L1; Chitinase 3 like 1)하고, 이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전략으로 암 등 염증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구축하고 있다.
그리고 Big data/AI 이용 신약 개발을 성공(100억원 기술이전)적으로 이끌고 있는 약학 연구의 선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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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는 충북대학교 약학대학 홍진태 교수. |
그동안 주저자로 300여편의 SCI급 논문(최고 저널, IF 27.7)을 발표하였고, 총 피인용 횟수가 23,300여회로 D-index 지수는 74에 달한다.(H-index 60).
이는 연구내용의 질적 수준이 세계 최상의 연구력을 나타내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같이 세계 최상의 연구력을 뽐내고 있는 홍 교수는 대한약학회 회장 및 국가신약개발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으며 2008-2024년까지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MRC) 센터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 감사직과 한림원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학내와 지역에서는 충북대학교 대학원에 제약산업 특성화 대학원, 화장품산업학과, 인공지능 전공 등의 교육과정 설립과 약학대학 캠퍼스 오송 이전, 약학대학장,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설립 추진단장), 충북 산학융합본부(원장), 대학·지자체 협력 기반 지역 혁신사업 책임자(센터장)로 공유대학 운영 등 산업체, 지역 및 국가의 바이오 안프라 구축은 물론 인력양성에 헌신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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