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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어 분야 혁신 선도"[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 'BPC' 기획특집] ⑫㈜바임기술
국립한국교통대학교 LINC 3.0사업단(단장 구강본)은 가족기업, ICC 멤버십 기업 중 사업단과의 공유·협업이 활발한 'BPC'(Best Premium Company) 기업을 대상으로 특집 기획 기사를 제공한다. 이는 'BPC'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다, 이에 본보는 'BPC' 기업들을 시리즈로 보도에 이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바임기술이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어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사진은 ㈜바임기술 홈페이지 캡처)

"'바임'은 '고객의 바람을 책임지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바임기술 반근수 대표의 회사명에 대한 설명이다.

그만큼 고객에 대한 서비스와 책임을 강조하고 있는 의지가 회사명에 그대로 베어 있는 것이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최고의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어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가고 있는 ㈜바임기술이다

자동차 제작사 자동차 부품생산, 실험설비 제어 및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현재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바임기술은 지난 2020년 6월 설립됐다.

그리고 'Z社 1차 협력사 등록 및 미국 생산법인 생산기반 구축 기획 · 관리'(2020년)와 'L社 1차 협력사 등록'(2022년), '상용차 가변축 ECU 평가 시스템 공급'(2023년)에 이어 2024년부터 현재 '모빌리티 테스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바임기술 반근수 대표.

◇ 회사의 주력제품 및 제품 특징은

▲스마트 팩토리 = L社 제조 설비제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이미지센서 생산설비, 전기모터 생산설비, LCD 진공 합착 설비, 디스펜싱 설비 등이다.

또 L社의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 대응 소프트웨어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DX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필수 요소인 데이터 수집·분석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다. 

수집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설비 효율성을 높이고, 검사 결과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해 효율 향상, 품질 개선,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반근수 대표는 "㈜바임기술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스마트 팩토리 분야 신규 기술도입과 경쟁우위 확보를 위해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주관의 연구과제에 참여하여 공장자동화 ML, AI 기술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빌리티 평가 시스템.

▲모빌리티 테스트 시스템 =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진 e-모빌리티 테스트 시스템 개발로 신규 시장을 개척하고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다. 

㈜바임기술은 '2024년 3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장치오류 및 이상 감지 특징을 가지는 모빌리티 모터 테스트 시스템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ECU 운영 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시스템 = 2020년 H社, T社 상용차 가변축 제어 ECU 시스템의 운영 프로그램 개발에 이어 양산에 적용했다.

㈜바임기술이 개발한 '가변축 자동제어장치'는 적재중량 4.5톤 이상의 화물차량에 의무 적용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신뢰성(Reliability), 가용성(Availability), 유지 보수성(Maintainability), 안전성(Safety)이 보장되는 사업화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후 가변축 ECU 평가 시스템 납품과 현재 사이버보안 대응을 위한 진단 소프트웨어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상용차 ECU 평가 시스템.

◇ 교통대 LINC 3.0사업단과의 협력 사업 및 성과는

2020년 애로기술지도·자문 지원사업을 통해 '차량 내구 시험용 자동운전 로봇의 고품위 제어기 설계 및 게인 튜닝 방법'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았다. 

그리고 자문 기술 내용을 활용해 자동운전 로봇의 시제품을 제작했으며, 제작품의 제어 특성 개선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2020년 기업맞춤형 All-Set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폼 매트리스 생산·유통회사의 미국 생산법인 공정 설계 및 설계 내용을 검증했다.

이 지원사업의  산출물은 ㈜바임기술의 폼 매트리스 생산 자동화기술 고문 업무 수행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 카메라 렌즈 생산 공정 물류 시스템.

◇ 회사의 향후 계획은

핵심 사업인 제조 설비 제어 소프트웨어와 DX 대응 소프트웨어를 고도화하여 안정적인 매출 성장을 확보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 산업인 e-모빌리티 테스트 시스템 분야에 진출하여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고 매출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반근수 대표는 "㈜바임기술은 도전과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최고의 제어 솔루션을 제공하며 제어 분야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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