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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이차전지 혁신융합대학사업단 '2024년 4차 이차전지 현장 학습' 운영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이차전지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지난 1월 15일(수)부터 1월 17일(금)까지 주관대학인 충북대를 비롯해 가천대, 부산대, 인하대, 경남정보대 등 참여대학에 재학 중인 이차전지 관련학과 학생 20명을 선발해 ‘2024년 4차 이차전지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터리 셀 제조 및 성능 평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첫 날은 관련 시설 견학을 진행하고, 둘째날 부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에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먼저 교육 첫날인 1월 15일(수)에는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진천군), C-Track, 전파 플레이그라운드를 견학하여 이차전지 충방전, 안전성 시험시설에 대해 배우고 자율주행자동차 연구시설 및 EV용 배터리 견학, 무선전력전송, BMS 전자파 기술 관련 연구시설도 함께 둘러봤다.

1월 16일(목)에는 (재)충북테크노파크 배터리제조검증지원센터에서 전기화학기초, 이차전지구동원리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1월 17(금)에는 전극 제조 공정 및 전극 노칭 실습, 셀 특성측정, 임피던스 및 충방전 셀 평가, 분석 실습이 이루어졌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다솔(공업화학과 2학년) 학생은 "이차전지 관련 분야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하여 현장실습에 꼭 한번 참여하였는데, 직접 눈으로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더욱 유익했던 시간이었다. 직접 파우치셀에 들어가는 젤리롤을 만들어보면서 사람이 만드는데 한계가 있구나 싶었고 여러 측정기기들을 다루어볼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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