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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감성 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가 최근 기업 10곳과 XR(확장현실)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대학 학예관에서 열린 협약에는 ㈜버넥트, ㈜글림시스템즈, ㈜디지포레, ㈜토브넷, ㈜브이런치, ㈜유니코어텍, ㈜비라이프, 바인드소프트, 알피오, 태영소프트 등 기업 10곳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XR 공동 개발과 운영, 산·학 연계 거버넌스 구축, 실무교육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아동케어와 같은 혁신적 XR 기술을 활용한 연구·개발(R&D) 협력, XR 장비 공동 활용, 현장 실습, 취업 연계 실무교육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향대 남윤영 센터장은 "XR 기술은 미래 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적 연구 성과를 도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향대 감성 지능형 아동케어시스템 융합연구센터는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시행하는 과학기술 분야 기초연구사업 집단연구 신규과제 중 CRC(융합연구분야)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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