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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연구개발지원단 육성지원사업'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하며, 2025년도에도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역의 자생적 혁신생태계 조성과 연구개발(R&D) 전 주기 지원 효율성 강화를 위해 2007년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지역 연구개발 전담 조직인 연구개발지원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올해는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 가운데 중장기 혁신 전략수립과 독립적 기획·관리 역량을 갖춘 6개 기관(충북, 부산, 대전, 강원, 전북, 경북)이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지정되었다.
특히 충북은 정량적 성과와 정성적 성과의 달성 부분에 더해 사업 연계 성과와 같은 질적 성과의 도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충청권 과학기술 발전을 주도하는 기관으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이를 통해 충북이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간 초광역(충북·대전·세종·충남) 협력의 중심지 역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과기원은 올해 사업비로 전년 대비 증가한 9.8억 원(국비 4.9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혁신 체계 구축, 지역 R&D 기반 강화, 지역 특화 기획 및 활용, 글로벌 협력과 광역 협력 등의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과기원 고근석 원장은 "올해도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된 것은 충북의 연구개발 기획 및 전략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라며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충청권 과학기술 발전과 초광역 협력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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