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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단 '2024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 높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조영철 단장과 김만수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산학협력단이 2024년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로써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2024년 12월 실험실창업 활성화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기술이전 성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수상은 연구 성과의 실용화와 기업 협력 활성화를 통해 국가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2023년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충북대는 국가거점국립대학 중 기술이전 총수입료 1위를 달성하며 우수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입증했다.

이는 산학협력단이 연구진과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맞춤형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략을 펼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성과의 중심에는 충북대 기술이전전담조직(TLO)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다.

TLO는 연구진과 기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기술이전 계약 확대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및 관리 체계 강화 ▲정부·민간 연구개발 과제 연계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바이오·화학 등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기술이전 활성화를 통해 기업의 R&D 역량을 높이고 신기술 기반 창업과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했다.

조영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연구진과 기업뿐만 아니라 산학협력단과 기술이전전담조직(TLO)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 온 결과를 인정받아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의 실용화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RISE) 추진과 발맞춰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연구 성과의 실질적인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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