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LINC 성과 'RISE'로 간다!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충청권 RISE 협의체로 연계하자" 한 목소리
▲제3차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INC(링크) 사업의 우수한 성과들이 RISE(라이즈) 사업으로 이어가게 된다.

특히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의 공유·협업 네트워크도 RISE 사업으로 연계돼 RISE 사업의 성과 확산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LINC 사업은 정부의 가장 대표적인 산학협력 국책사업이다.

지난 2012년 LINC를 시작으로 2017년 LINC +, 그리고 2022년 LINC 3.0 사업으로 이어 오는 12년 동안 수많은 우수 성과를 이뤄 냈기 때문이다.

혁신적인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과 산학협력 고도화 등으로 지역 사회는 물론 지역 산업의 발전을 선도해 오면서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해 온 것이다.

그러나 아쉽게도 LINC 사업은 오는 2월 28일 마무리 된다,

그렇지만 3월 1일부터 RISE 사업으로 연계돼 우수한 성과들이 지자체와 지역 대학의 협력 체계로 '가고 싶은 대학, 취업하고 싶은 일자리, 살고 싶은 정주여건' 형성을 선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제3차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가 2월 12일 오전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회장교인 국립교통대 LINC 사업단장 구강본 협의회장을 비롯한 17개 충청권 LINC 사업단 협의회원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구강본 협의회장이 인사말과 함게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 결산보고와 협의회 관련 의견 수렴에 이어 RISE 체계 대비 대학 간 성과 공유 및 확산을 통한 지산학 협력 촉진과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회원들은 한 마디로 LINC 사업의 종료에 따른 아쉬움과 함께 RISE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에 따른 지산학연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현재의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도 RISE 시대 그대로 연계돼 대학간 공유 ·협업을 통한 상호 발전을 기대했다.

구강본 협의회장은 "LINC 사업의 우수한 성과가 있었기에 RISE 사업도 가능하게 된 것은 물론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가 충청권 LINC 3.0사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온 만큼 앞으로 RISE 사업에서도 충청권 협의회가 구성돼 공유·협업을 통한 충청권의 공동 발전을 이어 나가자"고 말했다.

구 회장은 이어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기에 공식적으로 마지막인 오늘의 LINC 협의회가 매우 의미가 깊은 것 같다"며 "성공적이였던 LINC 사업의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RISE 사업에서 또다시 만나자"고 덧붙였다.

▲충남대 LINC 3.0사업단 이상도 단장이 소회를 밝히고 있다.
▲건양대학교 LINC 사업단 오도창 단장이 소회를 밝히고 있다. 
▲국립한밭대학교 우승한 LINC 사업단장이 소회를 밝히고 있다.
▲대전대학교 조현숙 LINC 사업단장이 소회를 밝히고 있다.

전국 LINC 3.0사업단 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충남대 LINC 3.0사업단 이상도 단장도 "LINC 사업을 뒤로 하니 아쉬움이 크다"면서 "지자체가 주도하는 RISE 사업에서 충청권 협의회 구성 여부가 아직 불투명하지만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처럼 충청권 RISE 협의체로 연계해 정보 공유와 협업, 그리고 상생발전을 이어나가자"고 밝혔다.

건양대학교 LINC 사업단장 오도창 산학부총장, 국립한밭대학교 우승한 LINC 사업단장, 대전대학교 조현숙 LINC 사업단장도 "충청권 RISE 협의회로 이어나가면서 대학간 경쟁보다도 LINC 사업의 핵심 가치인 공유·협업으로 대학의 상호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충청권 LINC 3.0사업단 협의회는 ▲회장 : 구강본 국립교통대 사업단장(수요맞춤성장형) ▲부회장 : 고석철 공주대 사업단장(협력기반구축형) ▲이사 : 이상도 충남대 사업단장, 유재수 충북대 사업단장(이상 기술혁신선도형), 김현성 한서대 사업단장, 오도창 건양대 사업단장, 조현숙 대전대 사업단장, 김종해 선문대 사업단장, 윤형선 순천향대 사업단장, 민준기 한국기술대 사업단장, 원구환 한남대 사업단장, 우승한 한밭대 사업단장, 김장우 호서대 사업단장, 백동헌 단국대 사업단장(이상 수요맞춤성장형), 김영 고려대(세종) 사업단장, 정철호 목원대 사업단장, 이용상 우송대 사업단장(이상 협력기반구축형)으로 구성돼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