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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 G테크벤처센터가 지난 2월 17일(월) 오후 1시에 효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대 보육기업 소속 직원 및 가족에게 의료복지향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재난 및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출동, 진료 및 의료서비스 우선 제공 ▲건강상담 및 건강교육교실 운영 ▲외래진료 및 종합건강검진이용시 우대할인 ▲장례식장 이용 우대 ▲기타 각 기관 간 연계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부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조영철 창업지원단장은 "협약을 통해 보육기업에게 수준 높은 의료복지서비스를 통해 일하기 좋은 근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국 뇌혈관전문병원 4개 병원 중 중부권 유일 뇌혈관전문 인증병원이며, 충북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에도 선정됐다.
충북대 G-테크벤처센터(Post-BI)는 유망 기술력은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7년 이내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일정기간 입주시켜 다양한 맞춤형 창업보육프로그램지원을 통해 성공벤처기업으로 육성하는 충북지역 우수창업보육센터기관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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