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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RISE 센터장 협의회' 출범!'중앙-지역 RISE센터장 간담회’ 개최 … "승융배 충남센터장 초대 회장 선출"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을 비롯한 전국 17곳 지역라이즈센터장들이 '중앙-지역 RISE센터장 간담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사진  한국연구재단 

지역 라이즈(RISE) 센터장 협의회가 본격 출범했다.

그리고 초대 회장에 승융배 충남라이즈센터장이 선출됐다.

올 3월 1일부터 전국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이하 라이즈)가 본격 시행되는 가운데 라이즈 주체 핵심인 권역별 라이즈센터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될 지역라이즈센터장 협의회가 출범했다.

20일 한국연구재단에 따르면 중앙라이즈센터는 19일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에서 '중앙-지역 RISE센터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라이즈 관련 체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중앙과 지역 라이즈센터장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중앙라이즈센터는 교육부 장관이 지정한 기관으로, 라이즈 관련 사무를 전문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이 해당 역할을 수행 중이다.

지역라이즈센터의 경우 각 광역 지방자치단체장이 지정한 기관으로, 지역라이즈의 기획, 평가 및 관리 등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연구재단 중앙라이즈센터, 교육부, 17개 지역라이즈센터장 등이 참석해 라이즈의 성공 전략을 모색했다.

특히 중앙과 지역 간 협력 강화를 통한 라이즈 체계의 안정적 시행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봉문 중앙라이즈센터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중앙 라이즈센터의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라이즈 정책수립 및 운영지원, 협의체 구성, 글로컬대학 성과관리 등 라이즈 체계의 안정적 시행을 위한 세부 사항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라이즈 정책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성공적 추진 전략을 구체화했다.

아울러 각 지역라이즈센터에서는 센터별 소개와 함께 라이즈 추진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지역별 고유한 특성과 필요에 따른 맞춤형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으며, 이후 자율적으로 지역라이즈센터장 협의회를 구성해 중앙-지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초대 지역라이즈센터장 협의회장으로는 충남라이즈센터 승융배 센터장이 선출됐다.

승 센터장은 "중앙라이즈센터와 원활히 협력하면서 초광역권 성과 확산과 지역라이즈센터의 위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승 센터장은 “협의회는 앞으로도 세미나 개최 등 시‧도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최근 동향에 대해 공유할 것”이라며 “또한 중앙부처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자체 단위 라이즈 안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은 "오랜 기간 지역대학에 몸담으며 지역과 대학의 사정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지역라이즈센터가 라이즈 체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에서 시행되는 라이즈 사업들이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선정되며, 다양한 지역혁신 성과 발굴 및 확산을 통해 고등교육지원 전문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면서 "한국연구재단도 최선을 다해 지역라이즈센터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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