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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태주 초대 총장(가운데)이 안태창 교수회장, 김도형 총학생회장 등 학내 구성원들과 손을 맞잡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
국립경국대가 10일 출범식을 갖고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었다.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으로 탄생한 국립경국대는 글로컬대학30 사업으로 통폐합한 국·공립대학 중 가장 먼저 출범한 사례다.
교내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태주 초대 총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김형동 국회의원,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북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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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전선포를 하고 있는 내빈들.. |
대학에서는 임경호 전국국공립대총장협의회 회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배상식 대구교대 총장, 권태환 국립안동대 제7대 총장, 권순태 제8대 총장, 김상동 경북도립대 제8대 총장을 비롯해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정성현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 등 주요 기관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대학의 통합 합의에 따라 2023년 글로컬대학30에 본 지정된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예천)는 국립경국대로 교명을 변경하고, 대학본부는 안동캠퍼스에 두고 예천캠퍼스는 지역 정주형 공공수요 대학으로 운영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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