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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 선도!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 우수기관 선정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좌)과 조영철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조영철)이 기술사업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기술사업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충북대에 따르면 지난 3월 10일(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 출범식' 행사에서 충북대 산학협력단이 우수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과를 인정받아 기술사업화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조영철 산학협력단장이 대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TLO는 연구개발(R&D) 성과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기술이전 계약 확대 ▲기업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및 관리 체계 강화 ▲정부·민간 연구개발 과제 연계 확대 ▲기술 마케팅 활성화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충북대는 2023년 전국 대학 기준 기술이전 건수 1위, 국가거점 국립대학 기준 기술료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영철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수상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산업과 연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과의 협력 모델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 단장은 이어 "최근 창업중심대학 사업을 수주하며 창업 생태계 구축과 기술창업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구 성과가 실질적인 산업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기술사업화 얼라이언스는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혁신 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이날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내 주요 대학, 연구기관, 기술사업화 전문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에서는 참여기관 간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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