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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여성벤처기업 높이 난다 … '2025 충청여성벤처 도약식' 개최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김수우 9대 회장.

충청권 여성벤처기업들이 연합해 본격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한다.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와 한국여성벤처협회 대전충청지회는 오는 19일 대전 윕스퀘어에서 '2025 충청여성벤처 도약식'을 개최하고 충청권 여성벤처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도약식에서 대전세종충남여성벤처협회 김수우 9대 회장(맥앤윕 대표이사)이 공식 취임하며,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제공하는 협회 운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수우 신임 회장은 맥앤윕 및 윕스퀘어 대표이사로서 국제회의 기획, 전시 컨벤션, IT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왔다.

또한 세계지식재산 윕뉴스 발행인으로 활동하며 여성벤처의 글로벌 도약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회장은 창업 30년 차 기업가로서 협회에서 여성벤처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다.

김 회장은 "여성벤처기업은 개별적으로 성장하기 어려운 구조이므로 강력한 네트워크와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협회가 회원사들의 성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회원사 200개 확보(벤처 인증기업 100개 포함)를 목표로 하며, 대전·세종·충남·충북 4개 권역별 지역회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협회는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법률, 지식재산, 노무, 세무·회계, 투자 및 연구개발, 감정평가, 마케팅 등 각 분야 전문가 30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한다.

또한 여성벤처기업 전용 투자조합을 결성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도 추진 중이다.

김 회장은 "회원사의 매출 증가, 투자 유치, 정보 교류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협회가 단순한 친목 모임이 아니라 강력한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여성벤처기업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4개 권역별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국회의원, 지방의회, 교육청, 중앙부처 지역기관, 공공기관, 경제단체 등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여성벤처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원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도약식에서는 7개 협력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회원사들이 의료·금융·기술·마케팅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의료재단, 필한방병원, 호텔ICC, 루이비스컨벤션, 세종NK병원, 목요언론인클럽, AI프렌즈학회 등이 협력 기관으로 참여한다.

김 회장은 "회원사들이 협회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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