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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2025 전시회'서 활짝!충북대 산업인공지능학과 '재직자 대학원 과정 통한 산업현장 혁신 성과' 주목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안건호씨가 'AW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출품한 '축산 정보 키오스크'를 관람객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학과(학과장 박태형교수)가 운영하는 재직자 대학원 과정이 산업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개발하며 주목받고 있다.

세종시에 본사를 둔 축산 정보 관련 기업(ATD코리아)에 재직 중인 안건호 씨는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박사과정에 재학 중이다.

석사과정 중 개발한 축산 정보 키오스크는 여러 지자체에 납품되며 성공적으로 사업화되고 있다.

특히 현재 제주도청, 세종시청, 당진시청, 농립축산식품부 등과 계약을 체결하여 축산악취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유지보수하며 2022년부터 매년 2~3억원 정도의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축산 정보 키오스크는 지난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AW2025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출품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과 관람객들으로부터 뛰어난 기술력과 사업성을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제품은 산업 현장에서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더욱 큰 성과를 기대하게 만든다.

▲산업인공지능학과장 박태형 교수.

지도교수인 유재수 교수는 "안건호 박사과정생은 석사과정 때부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능력을 갖추고 있었고, 산업인공지능학과의 실무형 교육과정과 산학협력이 그의 성공적인 사업화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안건호씨는 인터뷰에서 "회사 업무와 대학원 과정을 병행하는 것이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학과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기술을 성공적으로 사업화할 수 있었다"며 "실무 중심의 수업과 교수님들의 현장 맞춤형 지도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산업인공지능학과장 박태형 교수는 "우리 학과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기업과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와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 AW2025 전시회를 통해 충북대 산업인공지능학과의 실무형 교육 과정과 산학협력 모델이 산업 혁신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음이 다시 한번 증명되었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학과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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