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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2025년 iLab Global Education' 성료"스페인 현지 전시회 및 교육 프로그램 통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 습득"
▲UB 바르셀로나 대학교 단체사진.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 소속 연구원들이 지난 3월 4일부터 10일까지 스페인에서 진행된 '2025년 iLab Global Education'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산업 트렌드를 직접 경험하고,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센터 참여 학생연구원들은 3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린 글로벌 IT 전시회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참석하여 5G, 6G 네트워크, AI, IoT, 스마트 디바이스 등 첨단 기술을 체험했다.

이 전시회는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최신 기술과 혁신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로 알려져 있다.

참여 학생연구원들은 AI 기술의 산업 활용 방안을 분석하고, 대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기술 차별화 요소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스페인 까탈루냐주 무역투자청을 방문하여 현지 스타트업의 투자 현황과 핵심 기술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고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유명한 대학을 방문해 최신 연구 동향을 파악하는 기회를 가졌다.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박태형 센터장(오른쪽서 다섯번째)과 소속 연구원들이 MWC 전시회에서 함께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전문가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협업의 가능성을 탐색하고, 산업 혁신 사례를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2025년 iLab Global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실무 능력 향상 및 전문성 강화 ▲현지 문화 교류 및 글로벌 마인드 함양 ▲산업 기술 적용 트렌드 파악 ▲벤치마킹 역량 강화 ▲현지 전문가와의 네트워킹 기회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이런 전시회 참관 및 유럽의 선진 기관 및 대학의 우수성을 느끼는 것 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본인 연구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와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앞으로도 iLab Global Educ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연구원들이 글로벌 환경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최신 기술을 습득하며, 산업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이하 IITP)에서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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