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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아카데미 산하 문학회인 '하정문학회'가 오는 3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오송 연제리 돌다리 못 일원에서 '꽃보다 문향'이란 주제로 '하정문인 전'을 개최한다.
'하정문학회'는 다수가 평론가 및 수필가이자 하정 아카데미 원장인 김혜식 씨의 문학적 제자들이다.
이들의 주옥같은 시, 동시, 수필 등 문학 작품 30여 개를 시화로 제작, 오송 호숫가 일원에 전시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로는 박안젤라, 구본숙, 한은숙, 김혜식, 이상문 수필가를 비롯해 황인술 시인, 박용서 동시인 및 비문인인 양만님, 김민석 씨 등이다.
또한 초대 문인으로선 김호운 한국 문인협회 이사장님 수필작품 영화 '버스44'와 소설 '인간 실격'과 강전섭 청주 문화원 원장이자 수필가의 시 작품 '몽당비', 수필 작품 '열꽃' 시화도 선보일 예정이어서 문학회로선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하정문학회 문인전은 머잖아 우리 고장 오송 호숫가 수변에 만개할 봄꽃의 아름다움과 향취를 만끽하러 올 수많은 상춘객들의 눈을 호사시킴은 물론 '하정문학회' 문학작품이 풍기는 향훈으로 이들의 가슴을 한껏 적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정문학회 문인전은 해마다 이곳 오송 호숫가에서 연례행사로 문인 전을 개최해 왔다.
이로인해 주민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문학 저변확대에도 이바지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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