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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권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속적인 경력 유지와 기업의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과학기술분야 R&D 대체인력 활용지원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이하 WISET)과 광주테크노파크, 대구테크노파크, 충북테크노파크는 3월 20일 충북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통합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운영 계획과 실무자 의견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여성과학기술인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 R&D분야 재직자의 출산·육아휴직, 육아기 단축근로 인한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체인력 및 인턴연구원, 전문박사연구원에게 경력개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여성과학기술인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체 인력을 채용하는 기업과 기관에는 인건비 지원 및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이 제공되며, 여성과학기술인의 지속적인 경력 개발과 고용 창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테크노파크(TP)의 운영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실무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맞춤형 인력 매칭, 기업 지원 확대,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충북테크노파크 오원근 원장은 "올해는 사업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충청권을 포함한 각 지역 기업과 여성과학기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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