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단 제조업체인 ㈜창우섬유 박창숙(57) 대표이사가 '2015년 7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박 대표는 편직업계 최초 여성 CEO로 1990년 ㈜창우섬유를 설립한 이래 시장트렌드에 맞는 제품차별화, 아이템 개발 등에 매진해왔다.
㈜창우섬유는 지난해 215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08년 독자적으로 개발한 '미르' 원단이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두기도 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수행을 위해 지역사회 마을 체육대회, 독거 노인 지원, 방글라데시 난민 어린이의 정기적 후원 등을 통한 봉사활동을 꾸준히실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섬유산업 업체들이 모두 윈윈 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만들 것"이라며 "이를 위해 R&D분야의 적극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노력, 개개인의 맞춤형 직원복지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업, 임직원들이 평생 일하고 싶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업의 사회적 소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첨단기술 9종'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