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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 '댐 로컬브랜딩' 올해 첫 시행 … 총 지원금은 30억원
▲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주변지역 로컬브랜딩 및 지자체 지원사업 공모 설명회를 열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수공)가 댐 주변 지역 중심의 지방시대 활성화를 위해 지역과 호응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 모델을 만든다.

수자원공사는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지자체, 지역주민, 민간기업이 함께하는 올해 '댐 로컬브랜딩 및 지자체 지원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댐 로컬브랜딩은 댐 주변 지역의 우수한 수변 공간과 지역 고유의 문화를 결합해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신규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된다.

수자원공사의 다목적댐, 홍수조절댐, 용수댐 주변 지역 지자체가 참여 대상이다.

수자원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지역 관광 인프라 개선, 특화 마을 개발, 특산물 마켓 등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로컬브랜딩 사업 공모를 소개했다.

또 올해는 지역주민들과 수익을 공유하는 사업을 중점 발굴할 예정이다. 총 지원금은 약 30억원이다.

공모는 25일부터 5월7일까지다.

'댐 로컬브랜딩 사업'과 '댐 주변 지역 지자체 지원 사업' 공모가 각각 진행된다.

댐 로컬브랜딩 사업은 지자체가 민간기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과제 제출 시 가점이 부여된다.

선정 시 총 6억원 상당의 마스터플랜 수립 비용이 지원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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