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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전국 대학생 연합 와인동아리 회원들이 충북 영동군의 토종 와인 생산업체인 와인코리아를 방문해 영동 와인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전국 대학생 연합 와인동아리 회원들이 27~28일 충북 영동군에서 '포도 와인 체험여행'을 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 기간 전국 대학생 와인 동아리인 유니벵(UNIVIN·회장 양승국·경희대 호텔관광학부 4학년) 회원 70여 명을 초청해 이 지역 토종 와인 생산업체인 와인코리아와 농가형 와이너리인 컨츄리농원 등의 와인 제조과정을 둘러보는 '포도 와인 체험여행' 행사를 펼쳤다.
지난해 결성한 이 동아리에 현재 전국 30여 대학교의 학생 100여 명이 가입해 있다.
이들은 영동대학교 와인프라자에서 육철 와인식품발효학과 교수로부터 국내 와인산업의 전망에 관한 강의도 들었다.
또 양산면 송호수련원에서 숙박하며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해 영동 와인을 홍보했다.
군은 영동 포도와인 6차 산업 기획마케팅의 하나로 이들을 초청했다.
양 회장은 "이번에 군에서 마련한 '포도 와인 체험여행'을 통해 영동 와인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영동와인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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