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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양자 기술' 선도!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핀란드 '국제 교류 MOU 체결 및 세미나' 개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4월 2일 개최한 '국제 교류 MOU 체결 및 세미나'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자 기술이 미래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고 있다.

따라서 양자 기술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산업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충북도는 양자 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것은 물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지역 산업과 연구기관이 양자 기술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고근석)이 충북의 전략산업인 반도체, 바이오, AI 등 미래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양자 기술 등 국제적 최신 이슈를 공유하기 위해 4월 2일 국제 교류 MOU 체결 및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북도와 핀란드 간 양자 기술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인 셈이다.

▲김수민 충북도 정무부지사,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등이 행사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날 세미나는 '양자 기술 로드맵 및 산업 발전 전략'에 관한 주제로 총 2부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또 충청북도,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청주대학교 및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 Enter Espoo, Business Finland, SemiQon, Kvanttinova, VTT, Aalto University 등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였다. 

1부에서는 상호 간 양자 관련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하여 ▲충북 양자기술산업 주도권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신강선 박사) ▲충북 양자 테스트베드 구축 실현(과기원 현태인 단장) ▲핀란드 양자 생태계 소개(Outi Keski Akjo, Business Finland) ▲핀란드의 혁신 허브 Espoo(Jaana Tuomi, Enter Espoo) ▲핀란드의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및 양자기술 RDI 허브 소개(Jussi Tuovinen, Kvanttinova) 등의 발표가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충북과 핀란드 간 국제적 과학기술 협력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행사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충북대 양자컴퓨터센터를 방문했다.

이어 충북과 핀란드 Enter Espoo는 ▲양자 및 반도체 기술 연구개발 협력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연구 인력 및 기업 교류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하였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충청북도 김수민 정무부지사, 유리 예르비아호 주한 핀란드 대사가 참석하여 양자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들이 상호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 

고근석 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충북이 글로벌 양자 및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핀란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충북이 글로벌 혁신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강조하였다.

고 원장은 또한 "핀란드 대표단이 직접 충북을 방문하여 진행된 자리로, 향후 양자 간 공동 연구, 기술 실증 프로젝트, 연구자 교류 등의 협력 방향이 더욱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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