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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MP사업단' 출범!충북대 3일 출범식 개최 … '첨단기초과학 융합연구 선도 중추기관' 힘찬 출발
▲고창섭 총장, 조영철 G-램프 사업단장,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 부지사, 김영배 충북연구원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양성광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출범식을 알리고 있다.

충북대가 칸막이 없는 중점테마연구소를 활짝 열었다.

충북대학교(총장 고창섭)가 4월 3일(목) 오전 10시 20분 사이언스홀에서 G-램프(LAMP) 사업단 출범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리고 첨단기초과학 융합연구를 선도할 중추기관으로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섭 총장, 조영철 G-램프 사업단장,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 부지사, 김영배 충북연구원장, 고근석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 양성광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장을 비롯해 충북대와 기업 및 연구소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출범식은 충청권 유일 G-램프(LAMP) 사업에 선정된 것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지역 및 국가 과학기술 분야에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대내외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창섭 총장의 환영사와 김수민 정무 부지사의 축사, 조영철 단장의 사업단 소개가 이어졌다. 

▲고창섭 총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고창섭 총장은 환영사에서 "충북대학교는 G-램프 사업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기초과학 연구 기반을 구축하고, 연구 인재 양성과 기술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단의 출범을 계기로 대학의 연구 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표했다.

이어진 사업 소개에서 조영철 사업단장은 "G-램프 사업단이 기초과학 기반의 첨단소재, 에너지, 바이오 분야 연구를 선도하며,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연구 생태계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단장은 이어 "사업단이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을 연결하는 가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사업단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높이는 한편 향후 국책 연구 수행 및 산학 협력 기반 조성에도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첨단기초과학융합연구소에 참석자들이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출범식 행사에 이어 첨단기초과학융합연구소로 이동해 현판 제막식과 컷팅식을 진행하고 자리를 옮겨 참석자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G-램프(G-LAMP) 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의 자율적 연구소 관리·지원체계 구축, 전공·학과 칸막이 없이 테마 중심의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중점테마연구소 설립·운영, 박사후연구원 등 신진연구인력 중심의 공동연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북대는 연간 50억 원씩, 5년 동안 최대 250억 원을 지원받아 '물질·에너지 과학' 분야의 중점 테마연구소를 구축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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